언플러그드 퍼포먼스가 테슬라의 스테인리스 스틸 픽업트럭에 단조 휠을 장착해 내구성, 효율성, 실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호불호를 떠나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차량이다. 하지만 '파괴 불가'를 자처하는 이 픽업트럭에도 약점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순정 휠인데, 사이버트럭 수요가 주춤해지면서 이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이에 언플러그드 퍼포먼스가 해결책을 내놓았다. 바로 'UP Forged UP-RW 사이버 로드 워리어'다. 사이버트럭의 무게와 실제 도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평생 보증까지 제공된다.
단조 기술로 사이버트럭의 무게를 감당하다
공차중량 약 3톤, 막대한 토크를 자랑하는 사이버트럭은 휠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순정 주조 휠은 이러한 하중에 취약해 기포 발생, 극한 하중 시 파손, 포트홀 충격 저항력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고 언플러그드 퍼포먼스는 설명한다.
사이버 로드 워리어는 6061-T6 알루미늄 단조 공법을 적용해 휠당 하중등급을 순정 1,134kg에서 1,449kg으로 대폭 높였다. 모델 3, 모델 Y용 로드 워리어 휠로 명성을 쌓은 브랜드답게, 더 무겁고 혹독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사이버트럭에 맞춰 한층 강화된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주행거리 손실 없는 실전 성능
전기차 오너들은 휠 교체 시 주행거리 감소를 우려하지만, 이 제품은 예외다. 언플러그드 퍼포먼스가 동일한 사이버트럭 3대로 테스트한 결과, 단조 휠은 테슬라의 가장 공력 효율이 좋은 순정 옵션과 동등한 효율을 보였고, 파운데이션 시리즈 구성보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정 조건에서는 오히려 주행거리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간편한 장착과 실용적인 설계
로드 워리어 라인의 특징인 교체형 아우터 링도 적용됐다. 연석에 긁혀도 휠 전체를 수리할 필요 없이 링만 교체하면 된다. 또한 휠 휨이나 파손 시 무상 교체해주는 평생 보증도 제공된다. 순정 20인치 타이어 규격에 맞춰 설계돼 새 타이어 구매 없이 바로 장착할 수 있다. 강화된 내구성, 효율적인 설계, 일상적인 실용성까지 갖춘 이 휠은 사이버트럭이 처음부터 갖췄어야 할 구성처럼 느껴진다.








































난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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