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 GT, EV4 해치백 GT, EV5 GT가 강력한 성능을 예고하지만, 현재로서는 미국 시장 출시 계획이 없다.
기아는 현대 N, 토요타 GR, 혼다 타입 R처럼 공식적인 퍼포먼스 디비전은 없지만, 고성능 모델에는 'GT' 배지를 달아 구분하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 중인 EV6 GT(601마력)와 K5 GT(290마력)가 대표적이다. 최근 기아는 운전의 재미를 중시하는 모델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으며, 이번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와 함께 세 가지 신형 GT 모델을 공개했다.
라인업 구성
이번에 공개된 고성능 전기차는 기존 EV 라인업의 GT 버전이다.
- EV3 GT: 소형 크로스오버
- EV4 해치백 GT: 준중형 해치백
- EV5 GT: 준중형 크로스오버
세 모델 모두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을 기본 탑재하며, GT 전용 섀시 세팅으로 날카로운 핸들링을 추구한다. 가상 변속 기능,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GT 드라이브 모드도 적용된다.
EV3 GT와 EV4 GT는 288마력을 발휘한다. EV6 GT의 601마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차체가 작고 가벼워 충분히 경쾌한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EV5 GT의 출력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출시는 무산
현재 이들 GT 모델의 베이스인 EV3, EV4 해치백, EV5 모두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아 고성능 버전의 미국 출시 가능성도 사실상 없다. 미국에는 EV4 세단만 출시 예정이며, 이 모델은 201마력의 실용적인 보급형 전기 세단으로 포지셔닝되어 있다.
세 모델 중 EV5 GT가 미국에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겠지만, 기아는 EV6와의 중복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EV5의 미국 출시 불가가 확정됐으며, EV9 GT 역시 시장 상황 변화로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총평
이번 발표는 기아가 '가성비 좋은 실용차'라는 이미지를 넘어서려는 노력을 보여주지만,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다. 현대 i20 N, i30 N처럼 미국에서 만나볼 수 없는 매력적인 차 목록에 또 하나가 추가된 셈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three-kia-gt-performance-evs-debut-but-america-is-left-out











































디자인짱 짤라라.
그냥 멋진 자동차구나 싶은 디자인 좀 해.
전기차라고 왜 저딴 디자인을
아이오닉5,6
EV6
이것들 기본 4륜모델이 300마력이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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