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8,965대에서 2025년 20,237대로 48.1% 급감
콕스 오토모티브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2025년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판매 감소폭을 기록했다. 2024년 첫 풀이어 판매에서 강세를 보인 뒤, 2025년 판매량이 급락하며 초기 예약 열기가 식고 일반 소비자들이 장단점을 따지기 시작하면 수요가 얼마나 빨리 냉각되는지를 보여줬다.
콕스 오토모티브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사이버트럭 판매는 2024년 38,965대에서 2025년 20,237대로 48.1%(18,728대) 감소했다. 특히 4분기에는 2024년 12,991대에서 2025년 4,140대로 68.1%나 급락했다.
사이버트럭은 매우 독특한 제품이지만, 그 독특함이 얼리어답터 수요가 충족된 뒤에는 오히려 잠재 구매층을 좁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혹한기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단점도 더 많이 알려졌다. 신선함과 존재감에 크게 의존하는 차량은 사소해 보이는 문제도 소비자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경쟁 심화와 타 브랜드 인센티브도 관심을 분산시킨다.
엇갈리는 안전·기술 신호
판매 감소가 사이버트럭의 모든 면에서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차체 구조와 소재에 대한 논란 끝에 우수한 안전성 평가를 받았고, 운전자 보조 기능도 테슬라의 핵심 강점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뛰어난 안전 성적과 주목받는 기술이 가격, 실용성, 대중 인식이 엇갈릴 때 지속적인 수요로 자동 연결되지는 않는다.
시사점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은 1년도 안 돼 '핫한 신차'에서 평범한 수요 패턴으로 전환됐다. 테슬라의 과제는 화제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판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전기차 시장 전체로 보면, 독특한 제품이 초기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장기적 성공은 결국 일상에서의 실용성에 달려 있다는 경종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tesla-cybertruck-sales-fell-faster-than-any-other-ev-in-2025










































크기가 어마어마 하던데요
줘도 못 탈듯...
하차감 빼고 좋은게 뭔지 모르겠다고...YL 나오면 바로 갈아탄답니다 ㅋ
난 조금더 돈모아서 살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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