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인기 중형 SUV XC60을 전동화, 더 긴 주행거리와 더 많은 기술로 볼보 최고의 전기차 등극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볼보 SUV, 전기차로 변신
EX60이 수요일 글로벌 데뷔했다. 볼보 최장 주행거리 전기차로, 급속충전과 AI 기반 인포테인먼트·안전 기능을 갖췄다. 베스트셀러 XC60 기반의 5인승 EX60은 가솔린 버전과 길이가 비슷하고 실내 공간도 익숙하지만, 배터리로 인해 최대 2,330kg으로 무거워졌다. 엔진이 없어 85리터 용량의 프렁크를 제공한다.
EX90, EX30과 유사한 프론트 엔드, 슬로핑 루프라인, 토르의 망치 LED 램프로 볼보의 전기차 디자인 언어를 이어간다. 최상위 트림에는 볼보 최초로 4개 시트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포함한 28스피커 바워스앤윌킨스 오디오가 탑재되며, 애플 뮤직도 볼보 최초로 기본 탑재된다.
역대 최장 주행거리
볼보는 그동안 전기차 주행거리에서 약 480km 수준에 머물렀지만, EX60 최상위 모델은 20인치 타이어 기준 644km를 달성했다. 최저 사양도 467km다. 800V 시스템의 새로운 배터리 셀 설계, 효율적인 주조 공법, 경량 소재가 주행거리와 효율 개선에 기여했다.
EX60은 볼보 최초로 NACS(테슬라 북미 충전 표준) 포트를 적용해 어댑터 없이 25,000개 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다. 400kW 급속충전기에서 10분 충전으로 약 278km 주행이 가능하고, 10~80% 충전은 18분이면 된다.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
EX60은 P6, P10, P12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기본 P6는 후륜구동에 499km 주행거리, 배터리 용량은 80·91·112kWh로 구성된다.
성능 면에서 P6는 369마력, 제로백 5.7초. P10은 503마력에 4.4초, 최상위 P12는 670마력에 3.8초다. 최고속도는 모두 180km/h로 제한된다. 출시 초기에는 플러스와 울트라 트림으로 제공되며, 이후 코어 트림이 추가될 예정이다.
AI 탑재 첨단 기술
EX60은 볼보의 최신 SPA3 전기차 아키텍처 기반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과 엔비디아 칩이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구동하며, '후긴코어'라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이를 통합한다. 4년간 무제한 데이터가 무료 제공된다.
구글과의 파트너십으로 구글 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되고, 볼보 최초로 구글 AI 어시스턴트 제미니가 차량에 통합됐다. 자연어 음성 제어로 차량 기능부터 일반 상식, 개인 일정까지 질문할 수 있다.
출시 시기와 가격
유럽에서 수요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됐고, 미국은 올봄 후반에 뒤따른다. 스웨덴 생산은 4월 P6·P10부터 시작되며, P12는 하반기에 생산된다. 고객 인도는 올여름 P6·P10부터다.
볼보는 중간 등급 P10 AWD 플러스 트림 기준 약 8,760만 원을 목표로 한다. 파노라마 루프, 360도 카메라, 20인치 휠, 21스피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15인치 커브드 OLED 터치스크린, 파일럿 어시스트가 기본 포함된다.
EX60 크로스컨트리도 함께 공개
더 험로 지향적인 크로스컨트리 모델도 공개됐다. 전용 휠, 전후 범퍼 브랜딩,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 더 넓은 휠 아치를 갖췄다. 지상고가 20mm 높고, 에어 서스펜션으로 추가 20mm 상승이 가능하다. 제로백은 4.5초, 듀얼모터 P10 AWD 기준 483km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결론
EX60은 너무 큰 EX90과 너무 작은 EX30 사이의 '딱 맞는' 전기차다. 최상위 버전의 실질적인 주행거리, 빠른 충전, 전반적인 효율 개선으로 볼보의 전동화 계획을 이끌 모델이다. 2025년 미국 내 볼보 베스트셀러인 XC60의 매력이 순수 전기 중형 SUV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volvo-just-revealed-the-all-electric-ex60-with-up-to-400-mile-range














































이런글에 추천 따위 하지 않아
영자는 셀프추천 그만해라
완충 한번으로 시골집 왕복이되면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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