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파나메라는 마칸에 적용된 레이더 기반 안전 기술과 전후면 페이시아 변경이 예정돼 있다.
유로 7 대응과 함께 찾아오는 변화
3세대 파나메라(976 섀시)가 2023년 말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포르쉐는 이미 2028년형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한파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이 포착됐으며, 가장 큰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다. 유럽의 유로 7 배출가스 규제 대응을 위해 각 파워트레인이 개선되며, 이에 따른 연비 향상은 미국 시장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될 전망이다.
레이더 기반 안전 기술 추가
룸미러 상단 윈드실드 공간에 레이더 유닛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는 2026 마칸 EV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시스템으로, 평행 주차를 포함한 자동 주차 기능과 자주 사용하는 주차 공간(자택 차고 등)을 학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직전 주행 경로를 따라 최대 약 49m까지 자동 후진하는 기능도 포함돼, 좁은 공간에서의 후진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준다.
전후면 페이시아 변경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기본 형상은 유지되지만, 주간주행등 그래픽이 소폭 변경되며 포르쉐 로고 위치가 LED 시그니처 중앙에서 안쪽 코너로 이동한다. 후면은 테일램프 바 중앙부의 LED 시그니처 깊이감과 텍스처 변화가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외관 변화는 범퍼로, 후면 디퓨저 패널과 배기구가 새로워지고, 전면 하단 에어 인테이크는 대각선 바 적용으로 한결 부드러운 형상으로 바뀐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2028-porsche-panamera-spied-with-subtle-styling-tweaks-and-new-tech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