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오너들이 눈밭을 달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신형도 여전히 그럴 수 있다는 건 확인됐다.
5세대 레인지로버가 2021년 출시된 이후 페이스리프트 없이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해왔다. 매년 새로운 차를 찾는 고소득 소비자층을 고려하면 꽤 긴 시간이다. 랜드로버도 이를 인지하고, 현재 북극권 인근에서 두꺼운 위장막을 두른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테스트 중이다.
변경점은 미묘하다. 범퍼에 과급 엔진을 위한 새로운 에어덕트가 추가됐고, 그릴은 기존보다 약간 커졌으며 메시 패턴이 적용됐다. 헤드램프 그래픽도 새로워졌지만, 위장막 때문에 LED 브로우가 프론트 펜더까지 얼마나 이어지는지는 확인이 어렵다. 측면과 후측면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완전한 공개는 2027년 초로 예상되며, 트윈터보 4.4리터 V8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thedrive.com/news/2027-range-rover-spy-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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