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새로운 배기구, 테일램프, 그리고 전면부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7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새로운 스타일링
오토블로그 스파이 사진가가 북부 스웨덴에서 202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포착했다. 2026년 말~2027년 초 데뷔를 앞두고 외관 곳곳에 변화가 확인된다. 실내는 완전히 가려져 촬영이 불가능했는데, 이는 실내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예상됨을 시사한다.
전면에는 기존 디자인을 모방한 위장 클래딩이 부착돼 있지만, 그 아래로 더 크고 공격적인 에어 인테이크가 숨겨져 있다. 헤드램프도 더 슬림해질 전망이다. 후면 변화가 더 눈에 띄는데, 배기구 마감이 현행 V8의 마름모형이나 직렬 6기통의 직사각형에서 끝이 좁아지는 삼각형 형태로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테일램프로, 주간주행등 그래픽이 새롭게 적용되고 테일램프 사이 'RANGE ROVER' 글자가 발광식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더 하드코어한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온다
2027년형은 최상위에 BMW 기반 4.4리터 V8, 그 아래 직렬 6기통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JLR은 새로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를 추가할 계획이며, 지난해 말 포착된 스파이샷에서 포르쉐 카이엔 터보 GT를 연상시키는 중앙 배치 듀얼 배기구가 확인됐다.
출력은 현행 차량의 626마력 이상이 예상된다. 두 모델 모두 공개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며, JLR은 그 사이 SV 윈터 더스크 같은 고가 한정판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spy-shots-2027-range-rover-sport-winter-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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