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층 제조의 혜택을 받는 건 하이퍼카만이 아니다.
프로토타입부터 양산까지, 모든 곳에 3D 프린팅
3D 프린팅(적층 제조)은 자동차 업계에서 점점 더 많은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징거 21C 하이퍼카(350개 이상 금속 3D 프린팅 부품), 맥라렌 W1, 부가티 투르비용 등 하이퍼카가 대표적이지만, BMW는 1990년부터 적층 제조를 연구해왔으며 현재 미니, BMW, 롤스로이스, BMW 모토라드 등 전 브랜드 양산차에 적층 제조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BMW그룹 적층 제조 총괄 티모 괴벨은 이 공정이 "초기 개발과 프로토타입 생산부터 양산,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지원까지 제품 전 수명주기에 완전히 통합됐다"고 밝혔다. 노이에 클라쎄 차량과 최신 전기 구동 기술 개발에도 3D 프린팅 부품이 활용됐으며, 특히 맞춤형·한정판 차량과 애프터서비스 부품에서 큰 장점을 발휘한다. 대량 재고 없이도 고객에게 업그레이드나 수리 부품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BMW의 적층 제조 역량 확대
BMW는 폴리머 3D 프린팅에 더해 금속 부품 분야도 확장 중이다.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금속 3D 프린터"를 도입하고, 항공우주·석유·해양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와이어 아크 적층 제조(WAAM) 기술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훨씬 큰 금속 부품을 단일 부품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된다.
WAAM은 특히 사내 충돌 시험에서 큰 가치를 발휘한다. 기존에는 프로토타입 금형으로 부품을 만들어 시험하고,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지만, 이제 사양을 수정해 수 시간 내에 새 부품을 제작하고 시험할 수 있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절감된다.
결론적으로 BMW의 적층 제조 확대는 더 낮은 비용, 더 짧은 리드타임, 더 높은 맞춤화, 그리고 외부 공급사 의존도 감소를 의미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변동성 속에서 이 유연성은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bmw-taking-3d-printing-further-greater-industrialization













































연마 작업 없이도 중요 부품 정밀도 올라가겠네요
in7xx 소재로 항공 부품,선박 부품 만들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의외로 정밀하게 제작 되지만 가공/연마는 현재 장비 기술력으로는 불가피 합니다.
정밀 주조/다이캐스팅 보다 조금더 깔끔한 정도라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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