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슈퍼카 전문 기업 리막 테크놀로지가 배터리 파트너로 낙점
BMW가 차세대 i7의 고성능 배터리 공급사로 크로아티아의 리막 테크놀로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막은 부가티 리막과 포르쉐 911 GTS T-하이브리드, 부가티 투르비옹 하이퍼카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고성능 전기차 기술 전문 기업이다.
차세대 i7은 최신 iX3·i3와 마찬가지로 노이에 클라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전기차 전용으로 설계된다. 현행 i7이 내연기관 플랫폼을 개조한 CLAR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차세대 모델은 BMW의 최신 배터리·파워트레인 기술과 중앙 집중식 슈퍼컴퓨터 '하트 오브 조이'를 갖춘 완전한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iX3·i3가 만충 시 약 640km 이상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차세대 i7도 유사한 수준이 기대된다.
리막의 5세대 모듈형 배터리 기술과 6세대 4695 원통형 리튬이온 셀의 결합으로 에너지 밀도, 주행 가능 거리, 충전 성능 모두 향상될 전망이다. 배터리 셀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리막 캠퍼스에서 생산된 후, 독일 딩골핑 BMW 공장으로 운송돼 완성차로 조립된다. 딩골핑은 노이에 클라세 i7의 유일한 생산 거점이다.
차세대 i7의 공개는 4월 22일 베이징 모터쇼와 뉴욕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며,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전기차와의 정면 대결이 예고된다.
출처 : https://insideevs.com/news/792296/bmw-i7-neue-klasse-rimac-batteries/








































12%정도 지분 있는것으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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