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 공식 공개를 앞두고 '레부엘토 SV(Super Veloc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동시에 특허 도면까지 유출되면서 신형 슈퍼카의 디자인과 주요 성능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1. 외관 디자인 및 공기역학 기술
전면 및 측면부 디자인: 우라칸 STO 스타일의 날카로운 전면 스트레이크와 탄소섬유(카본 파이버)로 분할된 하단 측면 공기 흡기구가 적용되었습니다.
고정식 대형 리어 윙: 후면에는 공기 흐름 채널이 들어간 대형 리어 윙이 탑재되어 강력한 다운포스(지면 밀착력)를 형성합니다. 이 공기역학 설계는 최근 호켄하임링 서킷 서킷 레코드 경신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휠 시스템: 하드코어 트랙 모델처럼 센터록(Centerlock) 휠이 적용되었습니다.
2. 파워트레인 및 성능 향상
엔진: 6.5리터 V12 자연흡기 기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출력 증가: 기존 레부엘토의 최고 출력 1,015마력(1,001hp)에서 1,080마력(1,065hp)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각에서는 1,200~1,400마력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성능 계보: 아벤타도르(700마력) → 아벤타도르 SV(750마력) → 아벤타도르 SVJ(770마력)로 이어져 온 람보르기니 고성능 SV 라인업의 전통을 이어받습니다.
3. 특허 도면 유출 및 공개 일정
더 슈퍼카 블로그(The Supercar Blog)를 통해 유출된 특허 도면에 따르면, 범퍼와 리어 윙, 휠 등을 제외한 기본 차체 구조 및 엔진 커버는 기존 레부엘토와 유사합니다.
기존 모델의 가변식 리어 윙 대신 고정식 윙이 탑재된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세부 사양은 8월 14일 금요일 공식 공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utoblog.com/news/lamborghini-revuelto-sv-gets-teased-and-leaked-on-the-sa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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