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은 당시 GM 중형(이라고 해도 기아 모하비 크기) SUV인 트레일블레이저의 것입니다. 초기에는 쉐보레 대형 SUV에 쓰던 V8엔진을 달았고, 중간에 쉐보레 코르벳 스포츠카에 쓰는 V8엔진으로 바꿨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워낙 무거워서 모양에 비해 성능으로는 별거 없었죠. 성능도 그저 그렇고, 적재량도 적어서 순전히 분위기 내는 차였습니다. 그래서 판매량도 바닥을 기었고요.
적재함 뚜껑은 원래 공장에서 달려 나오고,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적재량은 엄청나게 작죠.
컨버터블+픽업트럭+v8머슬카(콜벳엔진)
컨버터블은 2피스 하드탑이 승객실과 적재함 사이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하드탑 작동 영상은 유튜브에.
https://www.youtube.com/watch?v=II2WXOIpVu4
프레임은 당시 GM 중형(이라고 해도 기아 모하비 크기) SUV인 트레일블레이저의 것입니다. 초기에는 쉐보레 대형 SUV에 쓰던 V8엔진을 달았고, 중간에 쉐보레 코르벳 스포츠카에 쓰는 V8엔진으로 바꿨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워낙 무거워서 모양에 비해 성능으로는 별거 없었죠. 성능도 그저 그렇고, 적재량도 적어서 순전히 분위기 내는 차였습니다. 그래서 판매량도 바닥을 기었고요.
적재함 뚜껑은 원래 공장에서 달려 나오고,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적재량은 엄청나게 작죠.
한국에 저걸 가지고 가다니, 어지간한 미국차 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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