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9일 오전 6시 정식 공개됐으며, 동년 하반기에 출시한다. 앞/뒤 범퍼, 측면 사이드 가니쉬 형상을 차별화하고 다크 실버 휠, 블랙으로 도색한 브릿지 타입 루프랙, 벨트라인 몰딩이 특징으로, 루프랙 형상 때문에 전고가 25mm 높아졌다.
GT-Line에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2개의 라이다를 포함한 15개의 센서(정밀지도, 통합 제어기 포함)를 장착해 자동차전용도로 및 고속도로에서 80km/h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 3단계 반 자율주행 기능(HDP) 및 디지털 카메라가 탑재된 사이드미러 & 룸미러를 하이테크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반 자율주행 기능은 G90 2023년식 연식변경 때 탑재할 계획이었으나,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이 모델부터 탑재된다. 운전자 전방을 주시해 경고하는 카메라 및 1열 프리엑티브 시트벨트가 포함된 최첨단 기술인 만큼 옵션 가격이 무려 750만원에 달한다. 북미형의 경우 AHDA로 표기한다.
돈많은분들 많으니 흥할듯~
RC카
EV9을 빨아주는건지
얼마나 대단하길래
2023년 3월 29일 오전 6시 정식 공개됐으며, 동년 하반기에 출시한다. 앞/뒤 범퍼, 측면 사이드 가니쉬 형상을 차별화하고 다크 실버 휠, 블랙으로 도색한 브릿지 타입 루프랙, 벨트라인 몰딩이 특징으로, 루프랙 형상 때문에 전고가 25mm 높아졌다.
GT-Line에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2개의 라이다를 포함한 15개의 센서(정밀지도, 통합 제어기 포함)를 장착해 자동차전용도로 및 고속도로에서 80km/h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 3단계 반 자율주행 기능(HDP) 및 디지털 카메라가 탑재된 사이드미러 & 룸미러를 하이테크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반 자율주행 기능은 G90 2023년식 연식변경 때 탑재할 계획이었으나,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이 모델부터 탑재된다. 운전자 전방을 주시해 경고하는 카메라 및 1열 프리엑티브 시트벨트가 포함된 최첨단 기술인 만큼 옵션 가격이 무려 750만원에 달한다. 북미형의 경우 AHDA로 표기한다.
미국 시장에는 2023년 4월 5일 개최된 뉴욕 오토쇼에서 선보였다.
가격은 8,781만원부터 시작하며, 풀옵션 시 1억 301만원까지 오른다.
-나무위키 퍼옴-
옵션이 중요한게 아니고
하부 특수합금으로 맹글었나 몰겠네.
디자인이 휀다쪽만 겁나 빵빵하고 위로 좁아지는 디자인이라 그런가 전혀 팰리급보다 작아보임
자국민이 불신하는 차량회사라니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