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변에서 집공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순간 골목길에 공사장비인지 뭔지 세우두고
그자리에 며칠째 작업중인데요
저자리에서 이동없이 계속 저리 세워두고 작업합니다
사람들지나가고 불법입간판과 공사장비 피하느라
지나갈때마다 정말 피곤합니다
피하고 피하다 갑자기 행인이 나타나 사람칠뻔한적도 있습니다
좁은 길을 반쯤막고 공사하는게 당연한건지요?
양방향 차가 들어오면 서로 어쩔줄 몰라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공사관계 차량이 제가 사는 빌라 주차장으로 주차하고
작업하는데요 이건 경우가 아닌거 같은데 어찌해야하는지요?
관할 120 센터에 신고.
안전조치를 충분히 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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