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녀평등의 과도기에 시달림을 당하며
어이없는 여가부의 횡포(?)질에 괜한 눈치밥도 먹고 살지만
남자로 태어남을 후회해본적은 없다.
남자로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알수없는 책임감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태어났지만
그 무게또한 남자만이 느낄수 있는 남자의 무게.
여자는 왜 군대가지 않느냐에 대한 불만도 가져본적없고
여자는 왜 무거운걸 들지 못하는지에 대한 불만도 없었고
칭얼칭얼 거리는 여자의 푸념들도 불만이 없었던건
그래도 남자답게 멋짐(?)을 뽐낼수 있었고
특히...
아빠라는 삶을 살수있는게 가장 크지 않았나 싶다.
아빠라는 이름은
남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
이 무게감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희열이 담겨있다.
어머니와 와이프와 딸...
여자들 속에서 사위와 남편과 아빠로 살아가는 남자만의 멋진 무게감은
여자들은 절대 알수가 없다.
남자들!!! 힘냅시다!!!
공무원
님 천재
내 아기한테 내 젖 주고 싶음.
강아지 안고 재울 때
그런 생각 한번씩 안 드나요?
나만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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