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중에 베트남 부인님이 있습니다. 국제결혼 같은 중계가 아니라 연애 결혼. 대학까지 나오신 분입니다. 모임이 있을 때마다 분짜나 쌀국수 같은 베트남 음식을 만들어 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 분의 여동생은 베트남 항공 승무원인데, 한국 음식 중에서 감자탕이 제일 맛있다며 한국에 올 때마다 감자탕을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돈때문입니다 한국으로 시집 오는여자들은 대부분 베트남에서도 가난하고 부모형제를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는겁니다 한국남편이 한달에20~30십만 보내줘도 그나라 한달월급입니다 또하나 이유는 한국에와서 아이를 가지게되면 부모님을 초청할수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1년동안 한국에 취업해서 돈을버는겁니다 그리고 제일큰이유는 3년정도인가 한국에 시집와서 살면 한국시민권자가 될수있는 시험을볼수있습니다 한국으로 시집올이유가 충분하겠죠 ㅎㅎ
베트남남자는 책임감이 없지요.그들은 둘만 모이면 술을 먹습니다. 40도술.
1~2년 안살고 이혼한 여자가 수둑룩합니다.
무엇보다 한국인이 돈이 많다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페이스북에 한국으로 시집간 여자들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하지만 베트남여자들은 자존심하나는 세계최고일겁니다.
자신을 부정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용서없습니다.
오랬동안 달래야 합니다.ㅡㅡ
그러니 베트남여자들이 볼땐 생활력강한 한국 남자들이 좋을수밖에요...ㅠㅠ
1~2년 안살고 이혼한 여자가 수둑룩합니다.
무엇보다 한국인이 돈이 많다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페이스북에 한국으로 시집간 여자들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하지만 베트남여자들은 자존심하나는 세계최고일겁니다.
자신을 부정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용서없습니다.
오랬동안 달래야 합니다.ㅡㅡ
일본남자들과 많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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