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하루도 안거르고 저럽니다.
대는 사람들만 저리 댑니다.
몇일전부터 이중주차 해놓고 안빼는 사람도 있어요
낮에 안에 공간있어도 그냥 대놓고 들어가서 담날에 차뺍니다.
밤에도 안에 공간있는데 이중주차때문에 몇대씩 밀고 주차하거나
아예 이중주차로 빼곡해서 못대고 빙빙돌아 뒷동에다 대야합니다.
뒷동은 개념이 있는지라 무작정 이중주차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중주차 차주들보면 거의 사십대~육십대 꼰대들입니다.
민원도 많은데 관리소나 경비실은 거의 방관입니다.
이중주차들 특징은 차겁나 드럽고 관리도 안합니다.그리고 태반이 연식오래된 SUV입니다
똥냄새나는 차도 있구요ㅡㅡ
밤에 들어와서 공간있는데 이중주차때문에 밀고 대거나 못대면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하...
몇일전에 제가 차안에서 시동켜고 나가려고 하는데 들어오더니 앞에다 대고 내릴려 하더랍니다.
그래서 나간다고 비켜라 했더니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차 빼더라구요.
데이라이트 까지 켜져있는데도 참..어이없더라구요
다음날 일찍 나가는 것도 아니고
맨날 코너바리에 2중주차 거기다가
반듯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비스듬히..
밀지도 못하게 더 웃긴건 새차나 비싼차는 그렇게 안된다는..
진짜 대는놈들만 저럽니다.
생각이 있으면 아침에 차를 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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