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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번씩 조부모님 모시고 외식하러 갑니다.
기분좋게 조무보님 댁 들렸는데.. 가뜩이나 좁은 주차장에 dog같이 주차하는 시키...
주차공간 협소한 거 알고 다른 차들 다 주차선 잘 맞춰서 주차했는데, 니 혼자만 문콕 당하기 싫어서 주차선 물고 주차해놨냐?
어려운 것도 아니고..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배려" 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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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얼마나 좋을까..
저런거 보면 승질나긴 하죠 정말.
주차칸 자리도 협소한데 선 물고 주차하니까 내리질 못합니다..
몇번이고 왔다 갔다 해서 선안을 맞추는대 나이를 먹은건지
그래서 전 운전을 잘 하지 않습니다 주차는 나름 신경을 쓰고 있지만
저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저런적 있을것 같아 미리 반성을 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히 신경쓰며 주차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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