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건 없고 회사생활에 지쳐
불금이기도해서 술로 스트레스 풀어볼까했는데
한시간정도 생각하다 술값이 아깝다 생각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좋은일을 해보자 생각해낸게
베스트글을 보면서 느꼈네요..
매번 해봐야지 해봐야지 생각만했는데..
오늘이서야 실천해보네요..
한달에 술한잔 안마셔도 되겠거니싶네요..
육아원 아이들에게 가져다 줄 생각으로
용기내어봅니다.(처음이라서 떨립니다)
순살치킨 떡볶이 콜라 이정도면 될까싶어서 ㅎㅎ
치킨집 주인아주머니가 좋은일 하신다며 쿨피스도 20개정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잘모릅니다 ㅎㅎ
아이들이 먹어도 맵진않는지 물어보고 주문은 했네요^^
특별하게 많이도 아닌데 뿌듯합니다 ㅋㅋ
이맛에 봉사활동도 하는구나 싶기도하구요^^
한달에 한번쯤? 해볼만한것같습니다..
시간되는데로 해볼려구요~
두서없이 쓴거라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들 이번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로또1등 되세요~^^
번호판은 할줄몰라서 못가렸네요 ㅈㅅ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추천드립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freeb&No=1703062
신고 많이 당하셨나봐요? 인간미가 없는 사람들 많이 만나셨나봐요ㅋㅋ
여기엔 답안다네ㅋㅋㅋㅋㅋㅋㅋ 무지한ㅋㅋㅋ
선생님께 전달만 해드리고 나왔습니다.
불편하고 신경쓸까봐서요 ㅎㅎ
분명히 10배로 돌려받을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