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벤투스 구단이 양아치 짓을함...
싱가폴 중국 한국 무슨 리그중에 챔스 병행하는것도 아니고 프리시즌에 아무리 돈벌러 간다지만... 비행기 이동해서 도착한 당일 시합?
호날두도 뭐.. 돈벌어준다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겠지.
근데 짱깨에서 풀타임뛰고 힘든데 짱깨시키들 돈 많이 준다고 이것좀...저것좀... 하면서 팬서비스 요구하면서 존나 피곤하게 함.
그리고 감독에게 " 아~ ㅅㅂ 나 피곤해서 시합 안뛸꺼야" 하면서 꼬라지 냇을꺼임..
사리가 " 계약을 했는데 어쩌겠냐고.. 일단 내일 가보자고" 얼추 이렇게 말 꺼내놓고... 다음날 한국 오려는데
ㅅㅂ 태풍때문에 비행기가 2시간이나 못뜸.
거기서 또 지랄거렸을꺼임
" 아 ㅅㅂ 도착하자 사인회하고 경기장 가서 시합뛰라고??? 지금 장난함?? "
그러니까 유벤투스 관계자가.." 사인회는 취소시켜줄께.. 전반에 살짝만 뛰고 쉬어 " 라고 달래서 한국옴.
그렇게 호텔들어가서 좀 쉬다가
시합시간 맞춰서 출밣했는데..... 서울의 교통지옥을 맛봄.
여기서 가다서다 하는 버스 안에서 제대로 성질냄...
" 나 안뛰어!! "
늦게와서 킥오프 전에 날두 몸도 안풀때... 살짝 불안했다.
그날 스타팅 멤버 아니더라도 경기전 함께 몸푸는건 모든 선수들이 같이 해야하는데....
아무튼 축구선수가 한국와서 축구공 한번 안만져보고 귀곡함.
결론: 한국 개쓰레기로 봄.... 유벤투스 십몇년전에 한국한테 털린거 복수함. 이탈리아의 월드컵 16강 복수... 포루투칼의 조별예선 탈락 복수.... 강날두 인성 개ㅆ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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