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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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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민방위대원 19.08.19 17:52 답글 신고
    좋은일은 추천이죠!
    이번주 로또1등은 당신 입니다~!
    답글 2
  • 레벨 대령 3호봉 아이삼공e 19.08.19 17:52 답글 신고
    아니에요 누구든 할수있는일.. 님이라서 했어요
    답글 0
  • 레벨 대령 1호봉 내안에뭐있다 19.08.19 17:53 답글 신고
    귀한 생명을 구하셨습니다~엄지척입니다...왜 눈물이 날라고...ㅎㅎ 추천~
    답글 0
  • 레벨 대위 3 짱가나다 19.08.20 07:40 답글 신고
    쉽지 않은 결정이였습니다.
    잘 하셨네요
  • 레벨 중위 1 앵글러입니다 19.08.20 07:53 답글 신고
    쉽지않은 결정을 하셨네요.둘다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 레벨 하사 1 목숨이삼마넌 19.08.20 08:05 답글 신고
    소오름
    그날 저도 아야진에 있었고 광경을 봤는데
    가까이에 있던 와이프한테 자세히 들었어요.
    아이가 벌떡 일어나서 다들 실소했다고 들었네요.
    같이 걸어 나오신 분이 안전요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날 파도 봤지만 정말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님 말씀처럼 저도 귀찮아서 박아둔 구명조끼 앞으로는 꼭 가지고 다닐게요!!!
  • 레벨 하사 1 토니제임스 19.08.20 08:07 답글 신고
    지난주 수요일날 아야진 해변에 있었습니다. 말이 쉽지 큰 용기 내셨네요. 그쪽 사람도 많고 파도가 센 편이라 구조요원이 한두명은 있어야 할것 같았습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9.08.20 08:17 답글 신고
    이번주 로또 당첨되셔야죠~~
    생명을 구하신 당신이 진정한 히어로입니다^^
  • 레벨 일병 짬뽕그릇 19.08.20 08:31 답글 신고
    와......대단하시네요.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19.08.20 08:33 답글 신고
    진짜 잘하셨습니다.
    진짜 잘하셨습니다.
  • 레벨 하사 3 봉구흉 19.08.20 08:33 답글 신고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병장 술고기 19.08.20 08:44 답글 신고
    저도 일주일 전에 파도풀장 꽤 깊은 곳(1.7m)에서 꼬맹이(초4정도)가 어푸어푸하고 있는거 번쩍 들고 나간 적 있습니다. 구명조끼 있어도 조심해야 합니다. 애들은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겠더라구요.
  • 레벨 일병 용현동개족구 19.08.20 08:44 답글 신고
    아침부터 소름입니다. 존경합니다
  • 레벨 중장 쪽발이와짱개 19.08.20 08:46 답글 신고
    복받으실겁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레벨 일병 블루짱 19.08.20 08:57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대령 1 OldGuy 19.08.20 08:58 답글 신고
    정말 잘 하셨습니다. 그 아이에게 생명의 은인인건 당연하고요, 님으로 인해 그 아이는 꼭 자기 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다른 아이 아버지라도 아버지들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될겁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 레벨 중위 3 신영 19.08.20 08:59 답글 신고
    동해 파도 정말 무서운데 ㅎㄷㄷ
  • 레벨 이등병 정의9현 19.08.20 09:04 답글 신고
    대단하시네요~!!
  • 레벨 상사 3 뷰롱이2 19.08.20 09:11 답글 신고
    아야진 해변 참 좋은 곳인데.
    정말 쉽지 않으신 일을 하셨습니다.
    추천
  • 레벨 병장 긍정이다 19.08.20 09:19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 레벨 일병 마이클웨스턴 19.08.20 09:21 답글 신고
    아무나 아무도 못할 수 있는 일을 해주셨네요. 글도 생생하게 마치 제가 거기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네요. 본능적으로 심성이 저와 많이 다르신 것 같아요. 애쓰셨어요. 선생님 덕분에 세상이 한 번 더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남자남자 19.08.20 09:30 답글 신고
    훌륭한 선업공덕을 지으셨네요. 반드시 선한 행위어 따른 과보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런 상황에서는 119를 부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19.08.20 09:31 답글 신고
    후... 정말 아무나 못하는 의로은 일을 해내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같으면 못 했을거 같아서 존경합니다.

    다만, 다음에는 님의 안전도 꼭 챙기시길... ㅠㅠ 눈 앞에서 아빠가 위험 한 곳에 가는걸 본 아드님은..... ㅠ

    암튼 대단하십니다. 이건 님의 용기에 하늘이 도와주신 듯 합니다. 고개숙여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2 한방에한놈씩 19.08.20 09:32 답글 신고
    잘했어요.추천 드세요.^^
  • 레벨 이등병 Kyo 19.08.20 09:33 답글 신고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ㅎㅎ
  • 레벨 병장 이보영옷입어용 19.08.20 09:36 답글 신고
    우리 가족이 제일 사랑하는 아야진 해변인데..
    아무튼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잘하셨어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9.08.20 09:37 답글 신고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인다는건 님 입장이구요.

    대부분 구경을 합니다.

    심한 인간들은 핸폰으로 인증샷 찍어요.

    그 녀석이 참 귀인을 만난 겁니다.

    님 같은 사람들 많지 않아요.

    단지 그 많지 않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잘 돌아가게 해주는 그런 사람들이죠.

    제가 왜 이걸 강조하나 하면요.

    예전에 기계에 깔릴 뻔 한적이 있는데

    그 기계 스위치를 몸으로 막고 서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려던 동료가 생각 나서 그래요.

    저 구해주러 달려온 다른 동료가 3초 정도 머뭇거린 이유가

    그 인간이 기계 스위치를 막고 서 있었거든요.

    그런인간도 꽤 있습니다.
  • 레벨 병장 15사공병 19.08.20 09:39 답글 신고
    저도이번휴가때
    홍천강으로갔는데
    매년가지만 8월초에 비가 꾸준히 와줘서인지
    수량이 갔던중 가장많고 비온다음날이라 그런지 물도 뒤집혀서 누런물이 꽤 빠르게 흐르더라구요

    래프팅보트가 제가 있던곳까진 못왔었는데 올해는 수량덕분에 내려오더라구요 제가 있던곳이 도착지인것같은데
    복귀차량 오기전까진 물에서 놀라고했는지 몇몇은 보트에서 물로 뛰어내리더니 한 남성분이 쭉 떠내려가더라구요
    별 말이 없이 떠내려가길래 쳐다만 보고있었는데
    도와달라고 소리치시길래 카약끌고가서 건져드렸습니다 구명조끼는 착용하셨는데 물쌀이 워낙쎄고 깊어서 컨트롤이 안되자 살짝멘붕이 온듯했네요

    래프팅보트 알바?교관이라고 하나 그사람이랑 빠지신분 와이프는 얼굴이 허얘져서 달려와서 감사하다 하시고 여튼 소름끼치는 경험이였습니다
    다들 물놀이할때는 안전이 제일인듯합니다
  • 레벨 소령 2 적위 19.08.20 11:33 답글 신고
    홍천강은 처음 가본 사람들은 방심하기 쉽상이겠더라구요
    견지 낚시 하러 몇번 가봐서 놀기 참 좋다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놀러 갈일이 생겨서 제가 마침 홍천강을 떠올려 같이 래프팅 하러 갔었는데
    와~ 수심도 장난 아니고 수면은 잔잔해도 아래 물쌀은 엄청 나더라구요
    홍천강은 익사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 레벨 원수 검둥개 19.08.20 09:42 답글 신고
    엄청난일을 해내신 겁니다!
    멋집니다
  • 레벨 중사 2 까만드래곤 19.08.20 09:58 답글 신고
    십몇년전에 해운대에서 파도에 떠내려가는 모자 주우러가는 여학생 둘 파도에 휩쓸려 큰일날뻔한거 도와준적 있는데 그때일이 생각나네요.
  • 레벨 중장 여사해 19.08.20 10:16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하사 2 밤바리황제 19.08.20 10:17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한 아버님이십니다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한아이의 귀한 생명을 살려주셨으니 분명 좋은일이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woss 19.08.20 10:22 답글 신고
    큰결심 좋은일 하셧네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 레벨 훈련병 dhaslqldk 19.08.20 10:25 답글 신고
    아이는 훗날 분명히 본인에게 생명의 은인이 있었음을 기억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깜장오징어 19.08.20 10:32 답글 신고
    멋지세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남자는배기량 19.08.20 10:35 답글 신고
    추천이죠
  • 레벨 중위 1 corvette73 19.08.20 10:38 답글 신고
    수영을 못하는 분들은 되도록 바다에는 놀러가지 않으시는게.... 순식간입니다....
  • 레벨 원사 1 주쳐키 19.08.20 10:41 답글 신고
    멋진아빠 복이나 팍팍 받아버리세욧
  • 레벨 중사 1 싼타페리세이드 19.08.20 10:41 답글 신고
    좋은일 하셧습니다^__^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네여!
  • 레벨 훈련병 코란도훼미리 19.08.20 10:41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 가득 하실겁니다.
  • 레벨 하사 1 영웅본색3 19.08.20 11:08 답글 신고
    진짜 감동 안 받을려고 눈을 부릅뜨고 글을 읽었는데 맨 마지막 문장에서 눈물 추르륵...정말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Underwater 19.08.20 11:09 답글 신고
    정말 훌룡하시네요~

    수영에 자신있다 해도 바다에선 구명조끼 필수입니다.
  • 레벨 상사 1 부스터콜밴 19.08.20 11:14 답글 신고
    물사고는 진짜로 순간 입니다.
    님께서 큰일을 막으셨네요.
  • 레벨 중령 1 에너자 19.08.20 11:15 답글 신고
    칭찬,,,,,,그리고 추천
  • 레벨 상사 1 세피카니 19.08.20 11:19 답글 신고
    아버지라 가능했던일이 아닐까 합니다.
    로또 1등 인생에 한번은 되시길!
  • 레벨 대장 Orb 19.08.20 11:31 답글 신고
    글쓴분의 용기있는 행동이 한 가족, 여러 사람의 인생에 큰 일이...
    닥추합니다.
  • 레벨 소위 1 제네시스팅어 19.08.20 11:35 답글 신고
    그 아이에게는 글쓰신분이 천사로 보였을듯
  • 레벨 원사 1 그냥줘티지 19.08.20 11:52 답글 신고
    대단한 용기십니다.
    아무나 섣불리 나서기 힘들일이죠.

    모르는 아이를 구해주셨고
    글쓴이님도 모르는 분이지만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레벨 중위 2 개택김여사철저응징 19.08.20 11:57 답글 신고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 레벨 대위 3 angus 19.08.20 11:59 답글 신고
    훌륭한일 하셨습니다. 수영을 잘하는 저도 바다는 무섭습니다.
  • 레벨 상사 3 쓰레기아저씨 19.08.20 12:05 답글 신고
    님의 용기에 박수 엄지척 ㅎ
    저도 한달전쯤 짜장면집 앞에서 쓰러진 한분 구했어여 ㅎ
    같이 복받읍시다 ㅎ
  • 레벨 대위 3 그러는거아녀 19.08.20 12:11 답글 신고
    충분히 자랑하셔도 됩니다
  • 레벨 중령 2 태워드림 19.08.20 12:26 답글 신고
    복받으실거에요
  • 레벨 병장 동화와선달 19.08.20 12:28 답글 신고
    훌륭한 일을 하셨네요~~
  • 레벨 소령 2 미캐닉 19.08.20 12:54 답글 신고
    엄지 척. 추천도 척
  • 레벨 훈련병 골프로긴 19.08.20 13:04 답글 신고
    이안류에 휩쓸렸네요. (해안이안류)
    해안의 지형구조상 해류가 대부분 육지쪽으로 들어오지만, 정말 좁은 폭으로 들어온 물들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물길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곳의 유속은 들어오는 유속보다 몇배나 빠르지요.
    (모든 해안에 모든 해수욕장에 그런 포인트들이 존재합니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금메달리스트 펠프스가 헤엄쳐도 육지로 바로 나올수가 없습니다. 유속이 너무 빨라요.
    이럴때는 모래사장(경계선)과 평행하게 헤엄치세요. 육지방향이 아니라, 육지를 옆으로 두고요(왼쪽이건 오른쪽이건)

    아까 말했듯이 이안류는 폭이 좁기때문에 거기서 조금만 비켜나게 되면, 그다음은 자연히 뭍으로 떠밀려 나옵니다. 굳이 육지로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떠있기만 하면 살아나올수 있습니다.

    너무도 간단하고 중요한건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혹은 알고있어도 당황하면 생각이 안나지요. 가족들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수시로 알려주고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 레벨 소장 중고차는엔카 19.08.20 13:23 답글 신고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레벨 훈련병 익환씨 19.08.20 16:41 답글 신고
    예전 이안류에 쓸려본적있는데 90키로가 넘는 성인남성이라도 미친속도로 빨려가더라구요. 해변이랑 멀어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마치 귀신에 끌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생존수영을 배워놔서 다행이지만 트라우마로 아직 남아있습니다.
  • 레벨 소장 중고차는엔카 19.08.20 13:22 답글 신고
    수영도 못하심 목슴 담보로 들어가신건데..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버지라는 존재는.. 참 위대한 존재임은 분명하지요...
  • 레벨 병장 milkboy80 19.08.20 13:24 답글 신고
    쉽지 않았을텐데 큰일 하셨습니다.
  • 레벨 원사 2 까만똥꿍뒤 19.08.20 13:49 답글 신고
    용기 추천 괜한 수영실력 믿고 바다에 들어가면 큰일납니다. 경험해봐서 알아요, 구명조끼나 튜브라도 꼭 있어야 합니다
  • 레벨 중령 3 와꾸봐라 19.08.20 13:50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수영잘하는사람도,바다가 저런상황에서는 고민하는데 수영도 잘 못하시는데 구명조끼하나로 구하러가셨다니..너무감동입니다!
  • 레벨 중위 1 ZlPPO 19.08.20 13:57 답글 신고
    훌륭한 어른이시네요! 아드님이 자랑스런 아빠를 두셨네요!고생하셨습니다.ㅎㅎ
  • 레벨 중령 2 환경미화 19.08.20 14:04 답글 신고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훌륭한 일을 해 내셨습니다. 추천!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19.08.20 14:14 답글 신고
    좋은 일은 추천!!
  • 레벨 훈련병 1인자 19.08.20 14:30 답글 신고
    정말 좋은일 하셧내요
  • 레벨 대령 3 번개보더 19.08.20 14:52 답글 신고
    예전 물에 빠진사람 한번 구해보겠다고 까불다가... 같이 골로 갈뻔 했습니다... 진짜... 조심? 해야 합니다...

    쉬운일 아닙니다... 절대 무조건 빠진사람에게 손내밀거나 다가가면 큰일 납니다....

    벨트나 옷을 던지는게 답입니다... 물론 자격증? 같은거 같고 계신분을이야 알아서 잘하겠지만...

    보통 일반인 쉽게 손잡고 당겨야지 하다간... 본인까지 위험해 집니다... 물론 본인의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됬다면 모를까..

    수영 아무리 잘해도 물에빠진사람에게 잡히면...

    절대 못나옵니다... 사람구하는것 진자 쉬운일 아닙니다..
  • 레벨 소장 중고차는엔카 19.08.20 15:16 답글 신고
    동감요. 어릴때... (사실 저도 구하러 들어갓다가))..

    두번 구해져 나와본적있음요... ㅠㅠ.. 쪽팔림을 떠나.. 오줌을 ㅠㅠㅠ 십여분 싼것 같아유..
  • 레벨 병장 아쿠아0 19.08.20 15:18 답글 신고
    용감하고 멋지고 훌륭한 어른이시네요.
    수영을 잘해도 파도치는 바다에서 사람 구해오기 쉽지 않은데 항상행복하길바래님도 아이도 천운입니다.
  • 레벨 상사 1 G현 19.08.20 15:52 답글 신고
    넘 멋지세요!!ㅊㅊ
  • 레벨 이등병 낭만거부기 19.08.20 16:11 답글 신고
    멋지세요!!!
  • 레벨 이등병 빵야빵야2014 19.08.20 16:31 답글 신고
    좋은일하셨네요 남일같지안아서 잘봤습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19.08.20 16:52 답글 신고
    아이를두고 그런행동을 정말 대단하십니다
  • 레벨 훈련병 그리운옛 19.08.20 17:28 답글 신고
    살면서 복받을실거에요 분명
  • 레벨 준장 유가무가 19.08.20 17:32 답글 신고
    복 받으실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레벨 소위 1 딸기우유좋아 19.08.20 17:57 답글 신고
    복받으실꺼에요
    앞으로 두고두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레벨 중장 막무비머 19.08.20 18:10 답글 신고
    계급 땜시 추천 두개 드렸는데..

    더 드릴수만 있으면 더 드리고 싶네요..

    엇그제 낙산에서 26개월된 딸을..

    아버지께서 안고 물에 들어가다 파도에 휩쓸려봐서

    파도의 무서움을 알았네요..
  • 레벨 대위 3 마이가 19.08.20 18:42 답글 신고
    이런분들 덕에 세상 살만한 거 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 레벨 중장 미니레이서 19.08.20 20:36 답글 신고
    멋집니다
  • 레벨 상사 3 V8은사랑 19.08.20 23:51 답글 신고
    복 받으세요~
  • 레벨 훈련병 랜지로바지킴이 19.08.25 23:27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복 듬북!!! 굿 머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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