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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지금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지내셨나요?
가끔 회상을 하며
그때로 돌아가 추억을
의미 하는것도 좋지요.
저는 작년 이맘때
어느작은 산행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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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별을 따다 마님께 드렸나 보네요...
그러고보니 나 곧 생일이네 +_+
나이가 먹을수록 생일을 잊게되네유
저는 생일을 잊은지 40여년도 넘어요..
정확히 말하면 생일을 받은 아예 없네요.
지그미도 똑같이 앉아있슈
그러셨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듯 싶어요^^
대부분 직장인이라면 특별한 사연 없이는 다들 직장에 계셨겠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속에 지난날은 또는 미래를 의해 갚은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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