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아직 일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는 기득권이 되었고
나라의 위해 자신의 목숨은 바친 애국자들 가난에 시달린다.
헌데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당연한 결과이다.
애국자와 매국노의 근본적인 차이는
애국자는 이타심이 강한사람이고
매국노는 이기심이 강한사람이다.
애국자들은 부자도 기득권도 근본적으로 될수 없는 사람이었다.
유명인들중 시류에 편승해 자신의 이익을 챙길려는 사람들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그들의 진정성을 의심부터 했다.
허나 이분은 진정성이 느껴진다.
왜나면 사람은 살아온 과거를 보면 안다.
또한 신혼여행도 안중근의사가 있는곳으로가 역사탐방을 했다고 한다.
정의롭고 선량한 똘아이~^^
똘이이인건 확실함^^
욕아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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