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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서 조임이나 따뜻함 이런것 전혀 못느꼈습니다..
혹시 여자 소변보는 요도쪽에 저의 성기를 삽입했는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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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안맞나보네요 사랑도 경험이 바탕이되야 잘하는겅미다...
저도 정자세로는 잘 안느껴져서
뒤로하니 환장하드라구요
그때가 그립네유...
전 침대에 엎드리게 한 다음
다리 살짝 벌리고
하니깐 환상이더라구요
여친도 안내던 신음소리까지내고요
떡정들어서 힘들었죠
찾고나서 서로 스섹에 미쳐있었죠 ㅋㅋㅋ
체위를 바꾸면서도 안맞으신다면... 그건 그냥 궁합이 안맞는...
여자 혼자만 좋을수도, 남자혼자만 좋을수도, 둘다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둘다 좋으면 궁합이 잘맞는거죠...
진지하게 만나시는 분이라면 전희를 길게 가져가던지 할수 밖에요...
방법없습니다...ㅋ
아직까지 그느낌은 잊혀지지가않습니다ㅋ
안으로 들어가긴 했는데
압박감은 전혀없고
무슨 따뜻한 물속에 좆을담근듯한 따스함ㅋㅋ
본인이 작은거 알고 계시는지요 ?
넵
사뭇 궁금해서요
둔감해질수는 있어도 아예느낌이 없다 정도진 않아요..
정신적인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 너무 조급하진 마세요...
그때그때 다를수도 있습니다.
느낌이 없는데 어찌 그게 가능하죠?
일단 님은 신체적 접촉감으로 흥분되는게 없다보면 시각적이나 상상을 통해 흥분되시도록 노력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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