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워보신분들.
6살짜리 말과 행동을 지켜보면서 늘 느꼈던건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아무리 성장발육이 좋다 하더라도
6살짜리의 말과 행동은 스스로의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이런 끔찍한 행동은 6살짜리 아이 스스로 생각해낼수있는게 아니죠.
예전에 중국인가...아기가 담배피던 영상 본적 있으신가요?
아기 스스로 담배를 필수있다고 보시나요?
아이의 인성과 행동들은 100프로 환경이 우선합니다.
친구의 똥꼬를 손으로 쑤셔대는 행동이 과연 스스로 나올수있을까요?
아이는 이 행동을 어디선가 봤을겁니다.
부모의 행동을 보았거나 야동을 봤을겁니다.
아이를 키워본 부모로써,
절대 6살짜리 아이는 스스로 저런 행동을 배울수없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참교육을 가해부모가 아닌 정부에 해야해요... 남근기 이전부터 성교육을 필수로 해달라고... 아이도 그저 본능때문에 그런것을... 안타까워요 너무나..
물론 가해했다는건 정말 나쁜행위에요 그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왜들 모여서 2차가해를 하실려고 하는건지...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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