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영업들이 오래전부터 회식문화 접대문화가 한참일때 1차2차3차 즉 술문화가 즐비할떄
자리잡았던 업소들이 대부분 현재까지 유지되고있죠..
그땐 맛을떠나 품질을 떠나 그냥 오픈만해도 먹고살만했기에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았었지만..
이젠 말그대로 의욕만 가지고 오픈했다간 힘들어하는 업소들을 많이 봅니다
철거하는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재활용센터에서도 물건이 넘쳐나구요
베이비붐 세대들이 정년퇴직하며 부동산의 말놀림에 어설프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모래시계할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장사 저장사하며 이래저래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사실 자영업들이 오래전부터 회식문화 접대문화가 한참일때 1차2차3차 즉 술문화가 즐비할떄
자리잡았던 업소들이 대부분 현재까지 유지되고있죠..
그땐 맛을떠나 품질을 떠나 그냥 오픈만해도 먹고살만했기에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았었지만..
이젠 말그대로 의욕만 가지고 오픈했다간 힘들어하는 업소들을 많이 봅니다
철거하는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재활용센터에서도 물건이 넘쳐나구요
베이비붐 세대들이 정년퇴직하며 부동산의 말놀림에 어설프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모래시계할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장사 저장사하며 이래저래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전 3년전에 접었어요 그때도 매출이 조금씩 줄어드는 조짐이 보였거든요;; 나름 일찍 발뺐음ㅜ 지금은 시급은 뭐.. 너무 올랐고 매출은 갈수록 더 떨어져서 버틸수록 힘들고 가게도 안나가 억지로 하시는 분들 수두룩함. 덤으로 알바생들 관리도 힘들었구요.. 푹 쉬시고 다 잊고 여행도 다녀오세요 전 관둘때 미리 예약 다해서 가게 팔고 바로 출국함;
연매출4억
주방이모 1명
주방보조 1명
배달 2명
재료아끼지않고 많이 퍼주다보니 전 월300정도 남더라구요.
아침6시 출근해서 저녁10시 퇴근........
정말 골병들것 같아서 가게 접으니 맘이 어찌나 편하던지.....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렌지횽...
토닥토닥...힘내세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자리잡았던 업소들이 대부분 현재까지 유지되고있죠..
그땐 맛을떠나 품질을 떠나 그냥 오픈만해도 먹고살만했기에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았었지만..
이젠 말그대로 의욕만 가지고 오픈했다간 힘들어하는 업소들을 많이 봅니다
철거하는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재활용센터에서도 물건이 넘쳐나구요
베이비붐 세대들이 정년퇴직하며 부동산의 말놀림에 어설프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모래시계할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장사 저장사하며 이래저래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렌지횽...
토닥토닥...힘내세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화이팅합시다!!!!!
힘내세요
힘내십시오~퐈이팅~!
더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보면 장사첨하는분들 위치따지고 권리금없는데 따지시거든요...
5년을 못넘겨요...
완벽한 준비가 아닌 하다보면 늘겠지라는 생각들...ㅠㅠ
몸도 마음도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좋은날 오겠죠.
화이팅하세요.
그런데 대기업 프렌차이즈까지 더해진다면 헬이죠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연매출4억
주방이모 1명
주방보조 1명
배달 2명
재료아끼지않고 많이 퍼주다보니 전 월300정도 남더라구요.
아침6시 출근해서 저녁10시 퇴근........
정말 골병들것 같아서 가게 접으니 맘이 어찌나 편하던지.....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연매출 2억 5천
직원 2.시간 알바 2
아침 5시반 기상
집에 들어가면 10시에서 10시반
해가 갈 수록 순익은 줄어가고
고민입니다.
ㄷㄷ 그나마 그 분은 유지는 하니 다행이라고 하긴 하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잠시 쉬었다 간다고 생각하세요...힘내세요...^^
자리잡았던 업소들이 대부분 현재까지 유지되고있죠..
그땐 맛을떠나 품질을 떠나 그냥 오픈만해도 먹고살만했기에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았었지만..
이젠 말그대로 의욕만 가지고 오픈했다간 힘들어하는 업소들을 많이 봅니다
철거하는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재활용센터에서도 물건이 넘쳐나구요
베이비붐 세대들이 정년퇴직하며 부동산의 말놀림에 어설프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모래시계할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장사 저장사하며 이래저래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닥트나...... 스텐판도 아직 새것처럼 보이는데...같은 요식업 하는 사람으로써 남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이런일을 계기로 좀더 높게 뛸수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한숨쉽니다
누구 탓할건 아니지만 너무힘드네요
그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힘내세요
앞으론 행복만 가득하시길~
한국에 자기자본 100% 건물주 비율이 몇이나 될 것 같습니까? 빚내서 건물 매입하고, 월세로 수지타산을 맞춰야 하는데, 예상 미스로 껍데기인 건물주들도 태반입니다.
더 좋은 일 생기길 기원합니다
꽃피는 봄이 곧 올겁니다~
렌지포쉐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저두...에휴...
그 답답함을 되새기니~~~~
부부가하는 동네 허름한 백반집이 수익이 더 클수도 있어요 ~
자영업 도전하시는건 좋은데 절대 빚내서 하시거나
아무 생각없는 프렌차이즈 하시면 지옥을 보실수도 있어요 ~
저도 요식업하고 접으려는 매장(실평 10평) 있는데 인테리어 철거하고 원복 할 예정이라
혹시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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