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차에서 달그닥 , 덜컹 , 끼익! , 텅텅 요런소리 나기 시작했다면...
하체 (로워암 , 볼 , 링크 ,부싱 ,어퍼암 , 웜기어 (오무기어) , 파워스티어링 시스템 , 스프링 ,쇼버 )
점검들 하라는 소리입니다....ㅎ
(물론 에어서스 차량들은 제외)
특히 세단들 중에서는 MD , YF , TF , HG , VG (구형) 이녀석들이 단골중 단골이에요...
(잘나가요....돈도 들고...+_+!!)
확실히 하체쪽 점검 해서 교체하고나면 차를 처음샀을때 느낌처럼 됩니다...^^
5년에 10만킬로 미터 된 차량들 위주로 점검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모닝,레이는 3년정도 된 차량들 점검해보시길..)
으흐흐....좋으다...좋다...+_+!!
=혼자서 김칫국 퍼마시는 악덕사장 쿠스가=
타이밍 벨트 + 워터펌프/ 앞쪽 쇼바 일체/ 타이로드/ 앞쪽 브레이크 디스크랑 패드/ 타이어 4짝... / 브레이크 튜브/ 미션, 파워, 브레이크 오일.. 사소한 램프 한두개..410정도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로 보드타러 갈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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