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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쌀쌀한 밤공기가
누구에게는 걷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마주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기도 합니다.
부끄럼없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주말,
그리고 혼자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좋은생각만 떠오르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모두들 일주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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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소는 뜨끔하고 가장 부럽네요 ^^;;
꿀밤 되세요~~
스스로의 잣대의 기준을 낮춘 저에게는
이정도면 부끄럼없는 일주일이었으니까요.
좋은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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