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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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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바빠용 20.01.20 19:01 답글 신고
    아... 정말 할말이 없네요 저런 중장비를 가지고 조심성이 저리 없다니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 굴삭기 운전자도 최대한 가중처벌 되어.인생 망가져 버리기를 간절히 빕니다.
  • 레벨 하사 1 무셔운세상 20.01.20 19:04 답글 신고
    31727 동의합니다. 어린11살따님 하늘나라에서는 하고싶은것들 하고 살아야해요 !!
  • 레벨 일병 쥬니지 20.01.20 19:0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ㅜ.ㅜ
  • 레벨 중위 2 애민정치 20.01.20 19:19 답글 신고
    생각보다 동의가 많지 않네요
  • 레벨 훈련병 적당히해라2 20.01.20 19:21 답글 신고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그런데 요즘 뭐만 하면 국민청원 하는군요... 국민청원의 목적에 벗어납니다. 물론 포크레인 기사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헌법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지 국민청원을 통해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현재의 법은 너무 약하다 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맞습니다. 처벌의 강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청원의 방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사건사고가 생길텐데 그럼 모든 사건을 국민청원에 제기할 것 입니까? 살인사건, 강도, 성폭행, 절도, 사기, 상해, 마약 모든 범죄는 검찰과 경찰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모든 사건을 국민청원에 제기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국민청원의 본래 취지를 벗어나지 말아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하늘사랑이 20.02.04 03:05 답글 신고
    너무 억울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그럼 어디다 얘길해야 제대로 법이 바뀐답니까?
    억울하니 국민들에게 도와 달라는겁 아닙니까?
  • 레벨 간호사 우리집토토로 20.01.20 19:2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YOKODID 20.01.20 19:2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일병 nespotip 20.01.20 19:26 답글 신고
    등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장 Saramin 20.01.20 19:29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원사 3 무사고70일하고뜨자 20.01.20 19:34 답글 신고
    굴삭기 오른쪽은 완전 사각지대인데... 저 기사는 수십번 저렇게 위험하게 운전해왔을 겁니다. 지금까진 상대방이 잘 피해왔던 거고요.. 에휴
  • 레벨 이등병 오형남자 20.01.20 19:50 답글 신고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곰돌이5 20.01.20 20:04 답글 신고
    눈팅만 하다가 열받아서 회원가입하고
    청원동의했습니다.
  • 레벨 간호사 수수리술댕 20.01.20 20:1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너무 끔찍합니다. 엄벌을 촉구합니다..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ㅠ
  • 레벨 중위 2 abum0605 20.01.20 20:1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춤추는피오나 20.01.20 20:25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가조터널 20.01.20 20:4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딸둘인 제마음도 아픕니다

    이 고통 어찌안고 사실수 있을까..
  • 레벨 이등병 수발군 20.01.20 20:4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다같이먹자 20.01.20 21:0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안타깝네요...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레벨 이등병 Lokp 20.01.20 21:23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간호사 찬이쭌이 20.01.20 21:50 답글 신고
    너무나 예쁜아이가 사랑하는 엄마곁을 떠났습니다
    딸아이와하고픈게 많았던 엄마는 지금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어요..
    제발 이글을 보시는분들 주변에 청원글 좀 퍼뜨려주세요..
    아이엄마가 힘을 낼수있도록..
  • 레벨 이등병 통소리 20.01.20 22:0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융따 20.01.20 22:26 답글 신고
    추천하고 동의합니다 ㅠ 너무 가슴 아프시겠어요 ㅠ 어쩜 좋아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지금 정말정말 힘내세요 ㅠ 그어떠한 말로 위로가 될까요 ㅠㅠ
  • 레벨 대위 3 MKII 20.01.20 22:28 답글 신고
    가슴이.먹먹하네요
  • 레벨 상사 1 니키라우더 20.01.20 22:39 답글 신고
    어머니...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휴... 저 또한 이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눈을 의심게 하네요 운전자란 놈은 살인마 입니다. 그간 운이 좋았을뿐 이사람은 분명 언제가는 사고를 칠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네요 사지를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살인마와 동급으로 보이네요... 청원하고 왔습니다.
  • 레벨 하사 2 킥복싱6월시합 20.01.20 22:42 답글 신고
    아니 진짜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걸까요ㅡㅡ강력한 처벌 해 주세욧 ㅠㅠ
  • 레벨 병장 배려와관용 20.01.20 22:57 답글 신고
    같은 부모된 입장으로서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하늘이 너무 이쁘고 착한 따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셨나 봅니다.
  • 레벨 이등병 숙자야어딧니 20.01.20 23:13 답글 신고
    읽자마자 동의 하고 왔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적어야 할지 모르게 먹먹해지네요..
  • 레벨 상병 킨키테일80 20.01.21 01:14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연합뉴스4 20.01.21 02:50 답글 신고
    마음이 찢어지네요ㅠ
    힘내세요~~ㅠ
  • 레벨 상사 2 삼성적자 20.01.21 07:58 답글 신고
    ㅠ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빨간오디 20.01.21 10:3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ㅠ
  • 레벨 병장 쿨펜 20.01.21 10:46 답글 신고
    똑같은 나이의 딸자식을 가진 부모로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눈물이 막 나네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상병 juliana 20.01.21 10:4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아이의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3 선생 20.01.21 10:4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저런 안전의식없는 운전자들 엄벌에 쳐해야할텐데...
  • 레벨 중령 2 Tusunny 20.01.21 13:26 답글 신고
    정말 가슴이 아픈사건입니다.
    힘내시고 저도 할수있는건 다해드릴께요.
  • 레벨 훈련병 어지알아쓰까 20.01.21 15:47 답글 신고
    에궁 뭐라 드릴 말씀이 일단 힘내세요 지켜볼게요
  • 레벨 중위 2 날씨맑음 20.01.21 17:13 답글 신고
    정말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뭐라 위로의 말을 들여야 하는지........힘내십시요
  • 레벨 이등병 TORRES82 20.01.21 19:43 답글 신고
    아...................동의했습니다ㅜㅜ
    힘내세요...이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레벨 간호사 dksimom77 20.01.22 00:02 답글 신고
    부디.. 이런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남의일 같지않아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아콩킁쿵아빠 20.01.22 00:28 답글 신고
    세아이 아빠입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고있을것 입니다. 가해자 아니 살인자는 엄벌을 받을것입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꽃순이랑 20.01.22 00:52 답글 신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티비서 사건 봤을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 레벨 상병 테디리스 20.01.22 01:1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그래도 힘내시라는 말 전합니다.
  • 레벨 훈련병 김예원아빠 20.01.22 01:2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이게또눈깔이왜이랴 20.01.22 02:43 답글 신고
    35816 동의했습니다..
  • 레벨 간호사 dksimom77 20.01.22 03:48 답글 신고
    가엾은 아이가 희생양이 됐네요 ㅜ.ㅜ
    정말 다시는 없어야할 일입니다.
    부디 이런 가슴아픈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법을 강화해 주시고, 조치를 해주시길..
  • 레벨 일병 나이스얌 20.01.22 05:0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공무원정헌쓰 20.01.22 06:06 답글 신고
    너무 슬프네요
  • 레벨 훈련병 패기남 20.01.22 09:18 답글 신고
    마음이너무아픕니다..
  • 레벨 이등병 카이써 20.01.22 10:09 답글 신고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힘내시라고 응원 해 봅니다.
    제 일이 아님에도 이렇게 가슴이 미여지고 아려오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괴로울지...
    부디 힘내시어 지금 상황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따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레벨 소장 windcat 20.01.22 10:52 답글 신고
    동참합니다. 절대 무너지지마시고. 우리와함깨해요
  • 레벨 하사 2 미션클리어 20.01.22 11:05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자식키우는 부모라면 이런 긃 보면 저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좋은곳에서 어머니 아버지 먼저 기다리고있을꺼에요.
  • 레벨 훈련병 보스턴구단주 20.01.22 11:4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꾼따로스 20.01.22 12:4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 레벨 하사 1 꼬꼬팬더 20.01.22 13:30 답글 신고
    글읽고 마음이 터질거 같은데 얼마나
    힘드실지요

    청원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greatk87 20.01.22 14:32 답글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4WDMania 20.01.22 16:42 답글 신고
    정말 가슴 아픈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0.01.22 16:58 답글 신고
    눈물도 나고 성질도 나고 합니다.
  • 레벨 병장 아오오 20.01.22 17:14 답글 신고
    추천드리고 동의했습니다

    6살남아 포크레인 좋아하는데 ㅡㅡ 흉기네요

    조심해도 무서운데 난폭운전까지 ㅡㅡ

    맘편히 애들키우기 어렵죠
  • 레벨 이등병 나는야꼬동이엄마 20.01.22 17:41 답글 신고
    무슨 위로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별을수놓는남자 20.01.22 20:52 답글 신고
    상대방의 난폭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 사례.... 아이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훈련병 헤피엔딩 20.01.23 06:41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참담합니다... 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 속상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i2daddy 20.01.23 08:12 답글 신고
    38597동의했습니다
    진짜 생업이면 더 조심하고 주의해서 운전해야 할텐데..
  • 레벨 이등병 갱구갱구 20.01.23 08:52 답글 신고
    동의완료했습니다 힘내세요ㅜㅜ
  • 레벨 상사 1 꼰미남1 20.01.23 11:08 답글 신고
    아이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원사 3 luminee 20.01.23 12:33 답글 신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고쳐야
    또다른 비극이 없지요..
  • 레벨 원사 2 elf7262 20.01.23 15:56 답글 신고
    마음이아픕니다
  • 레벨 중위 2 창꽁에서 20.01.23 16:15 답글 신고
    11살 아이를 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 레벨 간호사 엔비88 20.01.23 16:19 답글 신고
    청원동의했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소장 페람포부 20.01.23 17:26 답글 신고
    맴이 아프네요 -_- 차량운전 부주의로 사망사고시 살인죄(최소 10년이상 징역)로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차량도 둔기 무기나 마찬가지로 사람의 손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을... 우리나라 교통사고 특례법은 넘 물러터졌어ㅠㅠ
  • 레벨 병장 마카야 20.01.23 18:55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
  • 레벨 원사 3 강쥑 20.01.23 22:54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상사 1 ART마세라티 20.01.24 06: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2 신원미상 20.01.24 08:33 답글 신고
    아~ 슬프네요.
    저런 운전기사는 본보기로 참형에 처해야됨
  • 레벨 이등병 내일을향해쏴쏴 20.01.24 10:46 답글 신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가 편안하게 지내거라..
  • 레벨 소위 2 천풍탱이 20.01.24 13:56 답글 신고
    아....
    동의 했습니다.
    아이가 좋은곳으로 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피해자가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라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장비 면허가 있지만 주의하지않으면 안되는것인데..

    꽃을 피워보지못한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부디 힘내시길
  • 레벨 훈련병 K타 20.01.24 14:06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가족분들도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다잘될꼬야 20.01.25 07:5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의 명복울 빕니다
  • 레벨 하사 3 chofth22 20.01.25 09:38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이들이 있고 현제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총기 안전, 말도 안되는 의료 체계, 느려터진 행정 등등 많은 문제들이 있긴 하지만 아이들 보호 만큼은 과하다 싶을 정도 입니다. 몇년전 한국 판사 부부들 하와이 여행 갔다가 어린 딸 차에 놔두고 장보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실명 얼굴 다 공개되었죠.
    스쿨버스 정차시 양방향 차들 다 멈추는것만 봐도 알 수 있죠.
  • 레벨 하사 2 먈리먈리먈랴셩 20.01.29 06:33 답글 신고
    미국의 아이들 보호만큼은 따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조금 불편해도 이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면, 불편을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중위 1 영산5560 20.01.25 15:0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나도미투다 20.01.25 16:2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cannondale 20.01.25 23:14 답글 신고
    청원완료
  • 레벨 상병 130525 20.01.26 15:56 답글 신고
    진정 딸이 억울하게 사망한거라면 이런 글엔 이모티콘이나 느낌표는 빼세요 ...정말 진정성 1도 안느껴지네요
  • 레벨 상병 enplas 20.02.02 17:34 답글 신고
    내용을 봐라. 이모티콘이나 보지 말고.

    진짜 희생자 어머니가 쓴건데 진정성이 안느껴지면 니가 이상한거다. 평소 공감능력 없다는 말 많이 듣지?
    주변에 친구도 없고?

    다들 안쓰러워하고 안타까워하는데 이런글 쓰면 니가 이성적이고 똑똑한 인간이나 된 것처럼 느껴지냐??

    누가 니 얼굴 그지같다고 니 얼굴만 봐도 니말에서는 진정성이 안느껴진다고 그러면 동의할거냐?
  • 레벨 하사 1 하늘사랑이 20.02.04 02:59 답글 신고
    무슨 ㄱ ㅐ 소리냐? 무슨 진정성이 안느껴지냐?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고 맘이 아픈게 안느껴지냐?
    딸이 죽었다잔아 결혼은 했냐 아이는 있냐
    댓글 단거 보면 욕 나온다 ㅅㅂ
  • 레벨 훈련병 7478 20.01.26 18:05 답글 신고
    가슴아픕니다 힘내세요
    추천드리고 청원 동의했습니다.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 레벨 하사 2 푸프레이 20.01.26 19:20 답글 신고
    사형말고 답 있나요
  • 레벨 이등병 햇살이파파 20.01.26 22:25 답글 신고
    하이고.. 뉴스서봤는데 맘이찢어지내요
    어떡해야하나요ㅜ
  • 레벨 일병 순대대마왕 20.01.26 22:50 답글 신고
    저도 두 아이 가진 아빠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아이가 좋은 곳에 가셨을거예요.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동의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힘내세요~ㅠ
  • 레벨 중사 1 강남코옹 20.01.26 22:56 답글 신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상병 shehrgod 20.01.27 00:20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부모로서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실지 ㅜㅜ....
  • 레벨 하사 2 먈리먈리먈랴셩 20.01.29 06:32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청원동의했고 정말로....
    따님 진짜 .. 힘내시란말밖에 드릴게 없고 동의했습니다.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 레벨 하사 1 하늘사랑이 20.02.04 02:57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진짜 이런 운전자는 강력한 처벌이 꼭 필요 해보이네요.
    사형까지 선고가 되어서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길똥파워 20.02.09 11:29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방금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ㅠ.ㅠ
  • 레벨 원사 1 대꺼리 20.03.06 16:05 답글 신고
    명복을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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