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인가..
면접본디.. 거기 팀장님이
자네는 짜장면과 짬뽕을 먹는다면
어떤걸 선택할건가?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짬짜면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말했는딩..
자네는 지금 나랑 말장난 하는건가?
했던 기억이...
둘다 먹고싶으믄 그게 맞자나유ㅜㅜ
결과는 탈락 크으으으으
23살때인가..
면접본디.. 거기 팀장님이
자네는 짜장면과 짬뽕을 먹는다면
어떤걸 선택할건가?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짬짜면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말했는딩..
자네는 지금 나랑 말장난 하는건가?
했던 기억이...
둘다 먹고싶으믄 그게 맞자나유ㅜㅜ
결과는 탈락 크으으으으
나는 우동좋아해서
우동이요
나는 우동좋아해서
우동이요
아 우동 생각난다
크으으으으으
뼈때리기 있기에요? 없기에요?
오돌뼈 먹고싶네융+___+
그때는 진짜진짜 순수했는딩..
그때사실 바로앞면접자가 합격이라서유
@.,@ㅌㅌ
나름 대기업이라고 모가지 힘주던 그 ㄱㅐ쉐이...
실실 쪼개며 던진 첫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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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씨 시집이나가지 뭐하러 취직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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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힐뇬 정해져있는 내정자 들러리였던것도 모르고 일부러 테스트하는 질문인가싶어 얼굴 뻘개지며 겁나 열심히 대답했는데....ㅜㅜ...
나쁜스키....
했으믄 크으으으으으으으~!!
짜장면 묵을때 맨날 생각나유!!!!
둘다 먹고싶어서
바로 대답했는뎅ㅜㅜ
그때는 띠용 이였는디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네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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