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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그만 두게 되어서 어머니와 아버지께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어느덧 1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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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가는데..
쉽지가 않네요 ...
울아들 델꼬..가야 되능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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