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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기사전설 20.03.28 02:43 답글 신고
    집에 들어가서요 애들을 생각해서요^^
    발정난 보배충들 쪽지조심하시구요
    답글 0
  • 레벨 원수 SM3탑니다 20.03.28 02:35 답글 신고
    저도 거의 10년차에 아들 둘 딸 하나있어용.
    한번에 바뀌기엔 힘들거에요
    차근차근 육아참여 시켜보아여..
  • 레벨 준장 주먹도끼 20.03.28 02:35 답글 신고
    늦었으니 일단 귀가를... ㅠㅜ
  • 레벨 대위 3 공돌이7B 20.03.28 02:36 답글 신고
    저런 가장힘든케이스네요
    지금 밖이라면 북악팔각정에가서 야경보면서 마음을 가다듬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네에네에네엥 20.03.28 03:46 답글 신고
    저도 남자지만 인식도 못하는 배려를 해주고 생색이라뇨 ㅎ쌍팔년대도 아니고 일도 하면서 독박육아는 조선시대입니까.우리아빠도 저랑 동생 어릴때 떵귀저기 갈아주고 밥먹을때 양 무릎에 저희 밥먹여가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출근했어요.
    글만봐도 어떤지 보이고 남말하는것만봐도 어떤지 알겠네요
  • 레벨 준장 아포 20.03.28 04:29 신고
    @네에네에네엥 참 생각이 짧으시네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아는거죠.
  • 레벨 하사 1 기사전설 20.03.28 02:43 답글 신고
    집에 들어가서요 애들을 생각해서요^^
    발정난 보배충들 쪽지조심하시구요
  • 레벨 대장 용산딸잽이 20.03.28 02:43 답글 신고
    일단 귀가하세요.
  • 레벨 중령 1 냥냥한똥구멍 20.03.28 02:45 답글 신고
    일단 집으로 들어가세요.
    기분 푸시고.
    잼난 영화리도 햔편 보시면서 주무세요.
  • 레벨 준장 달토끼달 20.03.28 03:01 답글 신고
    저도 어느정도 비슷했어서 공감하고 읽었어요
    남편분과 대화 많이 하세요
    말안하면 몰라요
    그리고 나 이러이러해서 좀 힘든데 도와주면 안될까~ 이거이거 해주고 쉬어~
    이런식으로 꼬집어 얘기해주니 큰아들 키우는 기분도 없지않지만 잘들어주고 점점 본인이 스스로 하더라구요~
  • 레벨 하사 2 네이름은코난 20.03.28 03:13 답글 신고
    쉽게 변하긴 힘들어보이네요 남편
    저런 남편이있다니 참으로 ㅜㅅ됐네요
  • 레벨 소위 2 하늘보고또보고 20.03.28 03:40 답글 신고
    힘내시고 .. 오랜시간을 가지고

    힘든점을 얘기하세요 .. 언성이 높아지면 잠시쉬

    시고 이삼일뒤 웃으면서 이런게 힘들다면서 천천히

    풀어나가시길 ...

    같이 일하는데 참 못돈새끼 하나..

    배려가 먼지 모르는 놈은 밖에서는 잘하는경우 종종 있던데

    그리고 천천히 하나씩 시키식느 설거지 안하면

    배달드세요

    돈 아깝다 생각마시고 몇번해보세요

    지랄하거든 애들위해 맛있는거 차려달라고

    그리고 애들씻는거 하루라도 해보라고 웃는날

    아니면 용돈주거나 설물주시고 시켜보세요

    힘든건 힘들다고 자주얘기하세요 길게는 안되고

    짧게 이거 힘든데 도와줄수있냐? 식으로 천천히

    머라 위로는 안되지만 애기들 보시면서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네에네에네엥 20.03.28 03:50 답글 신고
    갈곳이 없는게 아닙니다.님이 마음은 안먹은것뿐이죠.딱 저희 엄마랑 아빠같음.가족만 생각하고 일만해서 저야 커가지고 아빠나 엄마 다투면 제가 차로 드라이브 시켜드리고 하지만.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저도 남자고 요즘 마인드 안좋은 여자도 있지만 무조건 참는게 대수 아니에요.
  • 레벨 원수 버릇없는바다사자 20.03.28 05:36 답글 신고
    들어가시고 남편을 쫓아내세요
  • 레벨 준장 닉만들기피곤해 20.03.28 06:53 답글 신고
    저도 예전 애들 어릴때 너무 화나서 애 셋 놔두고 집을 나왔는데 세상에 갈곳이 없는거예요
    처녀 적엔 카페도 많았는데 그 시절은 피씨방이 막 생겨나는 시기라 거의 피씨방으로 바뀐곳이 많은데
    컴터를 할 줄모르니 엄두가 안나고 ㅋㅋㅋㅋ
    길에서 돌아댕기다가 미용실이 보여
    신랑이 좋아하던 긴머리 싹 자르고 집갔더니
    애들 밥먹이고 있더라구요
    어디갔다 왔냐고만 묻고요~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참지마시고 표현을 하세요
    남자들 말 안함 몰라요
    참는게 미덕이 아니고 나만 골병들어요
  • 레벨 상사 1 재크와칡나물 20.03.28 07:15 답글 신고
    매번 참을때는 참는 줄도 모르더니
    한번 화내니깐 매번 환낸 줄알더라

    전 딸셋 아빤데 둘셋째가 쌍둥이라 올해초등2학년 됐네요 저도 회사일 핑계로 가사에 소홀했는데 이글 보고 반성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론리플래닛 20.03.28 07:38 답글 신고
    저와는 완전 반대네요.. 저는 동네 주민들이 홀애비인줄 알아요 ㅠㅠ
  • 레벨 중령 3 방전된피카츄 20.03.28 09:31 답글 신고
    갈곳이 없는게 아니라 못가는거죠 애들 걱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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