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2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레이블의 2년 계약되었던
'다빈(Davin)'이라는 이름을 쓰던 소속가수였으며, 언론에서는
매니저 얘기가 나오는데, 이게 사무실,홈페이지,계약금이 있다거나,
정식사원들이 존재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인 1인 페이퍼 컴퍼니의 형태였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2년간 싱글 2곡 내고서 방송/수익공연 PR을 하나 해주지 못해
계약만료일 2019년 3월 24일을 앞두고, 자꾸 영양가 없는 미팅만 하길래 안 나간다했더니
전화로 제게 폭언을 하고서, 그로부터 뒷부분의 이야기입니다.
P.S : 계약만료하고서 해코지를 방지하고자 2달정도 녹취파일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파일이 휴대전화에 오래남는게 싫어 녹취파일은 현재 지운 상태입니다.
혹여 이것이 조금이라도 문제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형님들 이거 베스트 보내줍시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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