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임을 알고 아이 돌잔치날 돌이냐며 연락했던
리셉션 여직원.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뒤로는 술먹자며 돈 받아내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연락하고 꼬드길대로 사람 꼬드기네요. 유부남한테 선물 바쳐가며 ㅋㅋ 진짜 사랑인줄 알았을까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상간녀의 엄마도 만나봤지만 죄송하다하지만 태도는 안일무이네요. 5개월이 지난 지금 남편은 돌아왔지만 정말 돌아온게 맞는지, 그런 더러운 여자가 과연 연락을 단 한번도 안해왔을지 의문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고 혹여나 주변인 같다 싶으면 경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처자식있는 유부남은 건드는거 아니라고~
어린년들이 너무나도 무서운 세상이에요
부부의세계 현실판 입니다 어린여자 조심하세요 모두
98년생 장xx 아 꼭 너도 나중 결혼해서 아이 갖고
꼭 너같은년이랑 남편이랑 바람나길 바란다.
정신차리고 살아라 끝났다고 다 끝난게 아닌것을
알길 바란다
사진은 내리시는게 좋아요.
맘고생 안하면서 사시길 바래요.
명품 사주고 ... 다 해줄깨 !!
삐삐쳐랍 !!
우리끼리 잘살자 하면 100퍼센트 다시 만날겁니다 이런식으로 마무리짓으면 10에 9은 다시 ㅇㄷ함
확실히 매듭지세요
나중에 후회하십니다ㅅㄱㄴ 는 ㅅㅅ 해서 ㅍㄱ ㅁ 받으면 ㅈ ㄴ 결혼할때 신랑측에 넌짓이 주고 오셔요
분위기 끝내주겠죠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