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노빠꾸님 서로의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것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마주하면 서로 글로써 푸는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저번에도 님께서는 저를 만나야겠다며 수차례 저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요구하였으며
저는 인터넷에서 일어난일을 현실로 끌고나오고 싶지 않았기에 기분이 상하신것에 관하여
비록 님께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치지 않으셨음에도 더이상 지저분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랬기에
사과를 표시했던적도 있습니다
허나 오늘 선생님께서는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저에게 퍼부으시는군요
선을 좀 거하게 넘으신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님의 성기를 지칭하시고 조상까지 들먹이는 이런욕설은 어린친구들이 하는 게임에서나 보는것인줄 알았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노빠꾸님에게 제가 40평생 가까이 살면서도 들어보지 못한 욕들을 들었습니다
저의 어머님을 아십니까? 아니면 저를 아십니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서 제 닉네임을 태깅하시고 저희 어머님의 성기를 욕보이고
그외에도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하셔서 굉장히 수치스럽고 모멸감을 느낍니다
혹시라도 그때 잠시 흥분을 하셨나요??
하실 말씀이 있다면 다른분들 글에 폐치끼는건 더이상 죄송하니 이 글 댓글을 이용해주십시오
별 말씀 없으시다면 이런일을 당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혹시나 글을 클릭하시고 거북한 욕설을 보셨을 보배회원님들 죄송합니다
낮에도 반응 없으시면 저녁에 마지막으로 한번 올리고 별 말씀 없으시면 쭉 그런 스텐스이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결국 카xx 때문에 여러사람 피보내 ;;
낮에도 반응 없으시면 저녁에 마지막으로 한번 올리고 별 말씀 없으시면 쭉 그런 스텐스이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입니다
유게에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저는 그런말 한적이 없습니다만?
거기서 뵈면 좋겠네요
ㅈ도 아닌게
어차피
지나면 다 부질없슴을...
결국 카xx 때문에 여러사람 피보내 ;;
누구한테 허락맡아야 글 올릴수 있는 공간입니까?
여론몰이는 그쪽 사이드 전문이시구요
전 제가 정의라고 생각한적도 행동한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정의를 표방한쪽의 행동에 의문을 가졌죠
애새끼들처럼 상대방에게 욕하고 패드립날린게 누굽니까
그런사람과 통화를 해야할 이유 만나야 할 이유눈 무엇입니까
여담으로
인천장발장때부터
그분은 소주도 훔쳤다더라 무언가 분위기가 이상하니 사실확인하고 기부를 하자고 하니
기부도 안하는 거지새끼 일베충 병신으로 몰아가고
성남 5살짜리 남자애를 성폭행범이라 표현하는건 잘못됬다고 하니
강간범 옹호하는 놈 복어독을 풀어서 독살시킬놈 그분까지 직접등판해서 병신 벌레 일베몰이를 하시더군요
내의견에 반대했으니 사과안하면 고소!!!! 는 덤이구요
선한영향력의로 "정의"를 표방하시던 쪽에서요
그 이후엔 따로 글을 파지 않았습니자만 그분은 대답도 안하시고 30일을 그냥 그렇게 보내버리셨지요
그리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7051&vdate=
그분이 거기에 나온다며 만나자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카라반을 운운하면서 욕설과 패드립을 당한건 접니다
다른 회원들의 기분은 그쪽에서 생각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목표요?? 그동안 제기되왔던 일에 해명을 바라는게 목표라면 목표겠네요
그리고 자기와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병신 벌레들의 워딩에 대한 사과도요
남에겐 엄격하고 나에겐 관대한 잣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자유연애.
남이 개인적으로 응징을 가하면 폭력범, 내가 개인적으로 응징을 가하면 정의 구현.
그당시 게시판 시끄럽게 하고 눈쌀 찌푸리게 하던 것들이 지금와서 게시판 시끄럽게 왜 그러냐.
둘이 만나거나 딴데가서 해라.
이러는 거죠.
난 오히려 대놓고 게시판 친목질이 더 꼴보기 싫던데..ㅎㅎ
무슨 게시판이 실시간 채팅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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