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그래도 브랜드가 서비스좋고 편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09크린에 이사 집주청소 맏기고 광고처럼 이사날이 쉬는날이다!!
하고있는데 세상에...
입주청소는 8시전 온다더니 연락도 없고...연락하니 ㅇㅇ?안갔어요??시전.....나중에 팀장이 응급실가서 그렇다고미안하다고...
그래요 그럴수있죠....이해 합니다..
09크린 이사도 와서 이사짐 잘빼다가 대뜸 운동할려고 냉장고에 사놓은 기능성 음료를 빼들고 오더니.
"목마른데 이거좀 마셔요" 아...글쵸 목마르니 음료수 원하시면 드릴수 있죠 근데 왜 하필 냉장고를 맘대로 뒤지고 내가 아껴논걸 왜 하필 그걸 왜 들고와서 먹는다고 통보를 하시는지...
하아.....그것도 모잘라서 그거들고 애기키우는집 짐 차에 다 싣어놓고...
금연아파트에서....그리고 울애기 가족짐 싣어놓은 차안에서 담배피고 재떨고...이건좀 아니잖아요... 너무 화나서 본사 컬센터 연락하니 해당 가맹점 연결해주나.....연락없고 몇번을 종용하고 연락해도 연락이 안와서 직접 계약했던 견적부장이란 사람에게 사진보내니 그재서야 전화오고 나중에 지점장전화와서 거의뭐 어쩌란식이길래 엄청따져대니 사과하고...
이런걸 보려고 굳이 브랜드 있는데 맏긴게 아닌데...
진짜 09크린 쓴거 후회되네요...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포장이사맡겨놓고 가게나와있는디 온통신경은 이사생각밖에 안나네요
이놈의 이사는 정말 스트레스!!!
거기서 후기들 읽어보고 선택하심 좋아요
세상 좁다 하더니 인친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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