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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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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Sj레스토랑 20.08.12 19:59 답글 신고
    집에 보안용 캠하나 설치하세요.
    저렴하고 쉽게 자동 녹화 됩니다.
    취해서 한 행동들 언행들 조용히 자료로 모으시고, 아무말 없이 전송해 보여주세요.

    그래도 못고치면 이혼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답글 15
  • 레벨 중위 2 언어유희왕 20.08.12 19:57 답글 신고
    안고쳐집니다 길에서 객사하길 바랍니다
    어디서 부인을 때립니까
    답글 9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0.08.12 20:02 답글 신고
    집에 IP카메라 설치하고 녹음이랑 증거 모아서 이혼하세요 술쳐먹고 손찌검... 좀 더 지나면 아이들한테도 합니다
    술쳐먹고 하는거랑 운전할때 나오는 성격 그거 본성입니다 절대 못고칩니다ㅡㅡ;;
    답글 3
  • 레벨 간호사 elizabeth5 20.08.13 19:30 답글 신고
    죽어야끝나요 진짜로
  • 레벨 원사 3 양지암바람돌이 20.08.13 19:30 답글 신고
    길에 누워 있을 때 존나게 패 버리세요 응급실 갈 정도로 글고
  • 레벨 원사 2 퍼스트블러드 20.08.13 19:35 답글 신고
    말이야 쉽겠지만, 이혼하세요.이유는 자식때문입니다. 시아버지도 같은 주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죠? 그럼 그 시아버지의 아버지 즉 남편의 할아버지도 주사가 있었을겁니다. 자세하게는 말씀 안드립니다. 자식을 위해서 따로 사세요. 다들 그러죠. 주사는 못 고친다고. 그냥 못 고쳐요.
  • 레벨 중사 3 바람이분다고 20.08.13 19:38 답글 신고
    증거 모아 이혼소송
  • 레벨 상사 1 쭝구가시키드나 20.08.13 19:39 답글 신고
    주사 정말 절대로 못고칩니다 술을 입에 대지않는이상이요. 저도 아버지 주사로 정말 미치도록 스트레스받던 일인으로, 술먹고 깽판 부리고 법정까지 서고 난뒤에야 정신병원다니시며 끊더라구요. 그래도 그 혹시나 하는 트라우마때문에 아직도 힘들긴하네요. 더 큰일 보시기전에 병원 적극 권유합니다.
  • 레벨 대위 2 무시무시한발가락 20.08.13 19:47 답글 신고
    원금님이 강해져야 하는거와 이혼 말곤 답이 없어요. 평상시에 강하게 행동하세요.
  • 레벨 원사 3 너말이야너 20.08.13 19:55 답글 신고
    이 글에서 핵심은

    (결국 늘 뻔한 변명과 결국엔 너때문이라는 원망으로 얘기하다 과거 신혼때 문을 쾅 닫아 기분이 나빴단 얘기까지 꺼내더라구요.

    자신이 받은 상처들과 저로 인해 힘들었다고

    어제 술마시면서 누구랑 같이 있는지 왜 물어보냐고 그게 기분 나빠서 자신이 그런것 같다는데....)

    이부분이죠 앞으로 주사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져도 결국 님탓일겁니다 술끊지 않는한 못고칩니다 님탓이라며 폭력으로 돌아오겠죠

    사람은 안변하기 때문에 결국 지금까지 견디셨듯 앞으로도 견딜만큼 견디시다 그 끝엔 갈라설수 밖에요..남일이라 이렇게 말하는걸수도 있지만 현실이 그렇습디다

    나중에 쓰일수 있게 그때그때 증거수집 해놓으세요
  • 레벨 훈련병 피고최자지코 20.08.13 19:59 답글 신고
    글쓴이 당신이 그냥 싫은거에요.
    변호사 알아보고 빨리 끝내세요.
  • 레벨 중장 야동가시리 20.08.13 20:12 답글 신고
    못고칩니다 그게 그사람 원래 성격이고 본성이에요
    cctv 설치하시고 증거로 남겨서 이혼하세요
  • 레벨 소위 2 벙신천지회장존만희 20.08.13 21:24 답글 신고
    남편은 술을 마실 때 간섭 받는걸 싫어해 거의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신혼 초부터 그랬고ㅇㅇㅇㅇㅇㅇ알고만나신거네요
  • 레벨 이등병 희망기사 20.08.13 21:48 답글 신고
    보배하고 처음 댓글 답니다
    이혼하십시오 절대 못고칩니다
    우리아버지가 저랬습니다 지금 63세인데 안바뀝니다.....믿던 안믿던 당신 마음이지만 그냥 지나치려다 올립니다ㅠ 정말 바뀌려는 희망 1도 가지지마십시오 지금까지 이혼도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엄마도 그지랄하다 평생 옆에서 병신처럼 살고있습니다 전 그런아버지 밑에서 죽어도 아버지처럼은 안되겠노라 다짐했고 술도 거의 안먹습니다
  • 레벨 대령 3 사랑을노력해봤어 20.08.13 21:54 답글 신고
    주사 고치는 방법이 딱 하나있음
    끊는 것
    답은 금주 밖에 없어요
    금주 안하면 이혼해야해요
    야박하나요? 그게 사실입니다
  • 레벨 중사 2 바로이거야야 20.08.14 00:53 답글 신고
    주사가 있던, 없던, 폭력쓰는 사람은 절대 안됩니다. 못 고칩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뒤돌아보지 마세요.
  • 레벨 중위 2 어척없는일베충들 20.08.14 02:15 답글 신고
    왜삽니까?
    맞아가면서
  • 레벨 소령 3 duddjtlfj 20.08.14 09:39 답글 신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는데...
  • 레벨 소령 2 끼애애앵 20.08.14 10:26 답글 신고
    이글을 보고 전 미혼이지만 술을 먹을수 없는 몸인지라 주사로 인해 주변에게 패를 끼친 적이 없어 다행이네요
  • 레벨 대위 1 한일전은진행중 20.08.14 10:40 답글 신고
    술먹고 폭력이라.........답이 없어 보입니다.
  • 레벨 상사 3 푸름이22 20.08.14 10:51 답글 신고
    주사가 더심해지면 잠재석 살인까지 저지를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 레벨 대위 2 zenithwood 20.08.14 11:26 답글 신고
    주사에 가족들에게 예전일을 들먹이며 원망했다는 게 공감이 되네요. 어머니는 어렸을때 머리끄댕이 붙잡혀 길가로 내몰린적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어머니는 가족도 지키려는 방법으로 아버지가 술에 취해 들어오시면 비유를 맞추는척하다가 저와 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가서 밖에서 자고 들어왔습니다. 주로 교회서 많이 잤죠.
    장성해서는 아버지가 저희를 때리지 못하니 경찰들에게 분풀이를 하시더군요. 칠십이 넘으시고나서야 지병을 얻어 술만 마시면 장꼬임으로 고생하십니다. 이정도 상태가 되어야 술을 마시지 않게 됩니다. 가족을 지키기 원하신다면 밤늦게 안들어올때 아이들데리고 피신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못생긴미남 20.08.14 14:59 답글 신고
    친구들이랑 술 먹어보면 얌전한놈은 아직까지 얌전하고 지랄같은 놈은 아직까지 지랄 같습니다..

    술을 안먹으면 모를까~주사라는건 바뀌지 않습니다..
  • 레벨 병장 그게그거지뭐 20.08.15 07:03 답글 신고
    좋은 남편도, 좋은 아빠도 아닌 남자와 결혼하셨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신다면 결단을 내리셔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조방마바흐 20.08.15 10:58 답글 신고
    주사는 정말 맞아야 한다~~
  • 레벨 원수 JIGSAW 20.08.15 11:19 답글 신고
    살주사@@
  • 레벨 중령 3 산에없는산사람 20.08.15 11:46 답글 신고
    술을끊기전에는 절대안고쳐집니다.
  • 레벨 병장 Fador 20.08.15 20:57 답글 신고
    고쳐지는거 본적있습니다. . 다음날 아침까지 쳐맞더니 다시는 술안먹겠다고 하더니 주사고쳤습니다.밤새도록 때리더군요 7시간을 형이 동생을 부러지지 않게 대나무 회초리로 얼굴이니 몸통안가리고 첨엔 죽이라고 고래고래소리치며 덤비더니 역시 매 맞는덴 장사 없단말이 맞더군요.
  • 레벨 이등병 스치면징역6월 20.08.17 14:22 답글 신고
    친아버지가 78세이신데 술 없이 맨정신으로도 어머니집어 던지고 주민들 신고로 경찰차가 와서 잡아가던 어린 시절... 술핑계 대지 마세요 사람 안변합니다 어머니가 권사님이셔서 이혼은 없고 따로 사시는데 명절때만 봅니다... 어린시절 상처들이 대인기피증으로 남아 지금도 사람들 피하고 사네요 내 잘못이겠죠.... 남자들 성향은요 여자랑 한번 자보려고 공주추앙 온갖 감언이설 선물쑈 해오는 거에요 속지 마세요
  • 레벨 대위 3 촌에별반찬없다 20.08.18 09:10 답글 신고
    주사라서 인 침인 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그게 아니군요.. 카메라 설치 하고 그 행동 꼭 녹화분 보여주길 권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고쳐쓰기 힘듭니다...
  • 레벨 소위 3 꽃게양념장 20.08.29 14:20 답글 신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더라구요 ,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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