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오는 길을 몰라서
그대의 눈이 잠시 멀어서
그래서 조금 늦게 닿는 거라고
내 맘은 믿고 기다립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내 가슴은
그대 아닌 누굴 담은적 없고
그 모진 시련도 그대 있었기에
힘들어도 살아왔었는데
보여요 그대 날 떠나려는게
눈물을 참는 그대 슬픈 뒷 모습이
마지막 내 전분 그대뿐인데
그대를 사랑했단 말도 못했네요
아무리 밀어내고
아무리 상처 줘도
내 가슴은 아픈줄도 모르고
눈물로 남겨진 생을 산다 해도
돌아올 그 날만 난 기다립니다
보여요 그대 날 떠나려는게
눈물을 참는 그대 슬픈 뒷 모습이
마지막 내 전분 그대뿐인데
위로의 ㅊㅊ 드려요..
저도 지금 레버리지 거래하다 간만에 마이너스 1년 물타기 해봅니다~~
비오는 바다를 바라보며 바이올린협주곡 듣다보면 감성 폭발합니다..
난늘술이야~~맨날술이야
바이브의 술이야
그대의 눈이 잠시 멀어서
그래서 조금 늦게 닿는 거라고
내 맘은 믿고 기다립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내 가슴은
그대 아닌 누굴 담은적 없고
그 모진 시련도 그대 있었기에
힘들어도 살아왔었는데
보여요 그대 날 떠나려는게
눈물을 참는 그대 슬픈 뒷 모습이
마지막 내 전분 그대뿐인데
그대를 사랑했단 말도 못했네요
아무리 밀어내고
아무리 상처 줘도
내 가슴은 아픈줄도 모르고
눈물로 남겨진 생을 산다 해도
돌아올 그 날만 난 기다립니다
보여요 그대 날 떠나려는게
눈물을 참는 그대 슬픈 뒷 모습이
마지막 내 전분 그대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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