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잖은 업체에서 통수맞고 징징대니
발동걸린 보배형들 앞다퉈서 도왔는데
새겨듣긴 커녕이고 고맙다는 말도없고
기막히게 해결봤다 나는이제 빠질란다
야박하게 글을쓰니 보배형들 축처지네.
조심스레 도운이들 선뜻나서 거든이들
까치발로 기다리며 좋은소식 기대하다
치명타를 얻어맞은 선수마냥 힘빠지네.
살아가다 오다가다 또보는게 인생지사
지금처럼 안면몰수 언젠가는 자업자득.
마음깊이 고맙다는 한마디면 족할진데
라스트의 작성글이 저따위니 허탈하네...
퉷
-_-)
쥑입니다.
좀 봤으면 하네요
'경위'는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이라는 뜻입니다. '경위가 밝다, 경위가 분명하다, 경위가 바르다, 경위가 없다' 등으로 씁니다.
경우가 없다.....앞뒤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는사람을 폄하 해서 부르는 말.
체계있는 인성 교육이 없기 때문에 옳고 그른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천방지축으로 나대는 사람.
피해자가 호소를 하면 정의로운 마음으로 도와준것 아닌가?
강간피해자 살려주고 나랑 한번 하자는 심뽀?
진짜 적당히들 하세요.
보배가 싸이버흥신소임?
오창 블박 먹튀 놈보다 더 개 쓰레기 쉐키임다
4444운율 쩌네요 ㄷㄷㄷ
닭년이랑 쓰리썸 했냐? 개가튼 년
언젠가는 자업자득 - 이 글귀가 참 마음에 드네요 ㅎ
이미 목적 달성하고 떠나셔서 이 훌륭한 글을 못보신다고 생각하니...참으로 아쉽네요.
어찌나 글을 잘 쓰시는지..
ㅊ고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