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있게 보던 아쿠아리움에 와이프랑 갔습니다.
참돔회랑 펄떡이는 왕새우구이.
술은 와이프가 잘 못 마셔셔 청하한병
새우 까주는 자상한 남편 컨셉 이지만서도 사실 2개까고
손 빠른 와이프가 8개 깠네요.
광어에 매운탕 추가..
2명이서 많이도 먹었네요.
용돈의 절반을 썼습니다..ㄷㄷㄷ
로또는꽝이고
주식계좌 잔고가 올라가기를 기대 할 수 밖에
그나저나 간만에 아쿠아리움 가서 회 먹으니
두세점씩 쑥쑥 들어가네요.ㅎ
고생했습니다
까는게 귀찮ㅎㅎ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추천드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