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반부터 지금 까지 부업 하다가 집 갑니다.
11시간 후에는 본업 출근 이네요.
가방끈은 긴 편이지만 호기심에 인생테크가 어긋나
몸쓰며 돈 벌고 있습니다.
(어제 타 회사 관리직 제의 받았는데 거절을..)
아직까지는 머리 쓰는거 보다 몸 쓰는게 속 편하더라고요.
4시간 있으면 주식장 열리네요.
주식계좌랑 별도로 월 500만원 벌이를 목표로 하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한 주 잘 보내세요.
아수라발발타
카트타고 가시는거 아니져?ㅎㅎㅎ
안운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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