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업 퇴근후 와이파이랑 차 2대로
새벽까지 열심히 빤스 젖어가며
택배 돌리고
오늘 안가려고 신청 안했는데
연락와서 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거절하지 못하고
또 갔네요.
어제 회수 한 빈 프레쉬백 반납하고
조금만 받아 둘이 산책 하듯이 한시간 컷 하고
집 왔습니다.
1주택 1분양권 있는데
집 안팔고 2채 가져 가려는데
분양권 있는집 이사갈때
입주 잔금 메꾸고 대출 남는 돈으로
차 바꾸고 회사퇴사해서 백수로 여유 좀 부릴려면
남들 일 할때 일 하고
남들 술 마실때 일 하고
남들 티비 볼때 일 하고
남들 잘때 일 해야 합니다.
사실 좀 쉬고 싶네요.ㅋ
개인차에 싣고 나르는 부업이쥬ㅎㅎ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꽉 붙잡으십시오.
우리 동네는 저런거 안들어옴...
나두 하고싶다~ 아아아아~
밤잠없다~~~~ ㅋㅋㅋ
근데 요즘 단가가 낮아서 재미 없다 캅니다.ㅎ
남들보다 더 움직여야
남들보다 덜 쓰야
노후가 편합니다~
궁금한디 인건비랑 주유비까지는 나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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