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같이
쿠팡 플렉스 왔습니다.
비가 오네요..
어제도 택배 돌리다가 새벽 4시에 임대아파트 갔는데
무시하는건 아니지만서도 독일 3사 엔트리급을 뛰어넘어
gv80, g90, 7시리즈 s클라스 마세라티 등등의 차들을 보면서
최근에 집값 이래저래 큰거 두장 올랐는데
나는 왜 이시간에 여기서 이러고 있나..
내차는 왜 이것 인가..등등이 섹각 나더군요.
여유가 아예 없는것도 아닌데 내 와이파이는 왜
내 차 바꿔줄 생각은 안하고 나를 새벽 택배하러 하게끔
밀어내나..
결혼전에 E클 타자던 와이파이는 어디가고
3년후에 10년되면 차 바꾸자는 와이파이로 변신 해 있나..
등등 현타가 살짝 왔었었는데 정신잡고 비 맞으며
해 봅니다.ㅎ
아름다운 주말 이네유
감사합니다.ㅎ
어플에 지도 보고 하면돼요ㅎ
삶에 만족합니다 ㅎㅎㅎ 빗길안운하세여!!
먼 훗날 지금의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실겁니다.
딸찔이 흉님 제가 동생 이라예~
딩크족 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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