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쉬는 날이라 보배 왔습니다.
본업 부업 빡세게 하는데 돈이 없다 캅니다.
돈을 그렇게 벌어도 집 사느라..
크리스마스 선물 핑계로 다 써버리기
원래 집 한개 더 생기기전에는 200~300벌어 용돈 20이었는데
집 한개 더 생긴 지금 부업까지 400~500 버는데 용돈 15만원 됐습니다.
보배에 자주 오고 싶어도 잘 시간도 부족하네요.
모처럼 쉬는 날 해변에 일몰보러 가자니
와이파이가 코로나 걸려서 죽어라 길래
안가는걸로..
목욕탕 못간지 1년 가까이..
어디를 못간지 1년.
어서 종식되기를 바랄뿐 입니다.
코로나 개객끼
새것같은 중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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