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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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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1.03 22:13 답글 신고
    지금 도 멍 합니다...
    그 개같은 새끼도 아빠라고 힘겹게 발걸음
    떼는 모습 ... 망치로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답글 9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1.01.03 22:10 답글 신고
    쉬엄쉬엄하시는것도 나쁘진않을듯합니다
    답글 4
  • 레벨 중사 3 니미씨뿡 21.01.04 19:21 답글 신고
    아카님..저도 지금 막 시청 종료 했습니다..
    먹먹해지고 다운되는 이 기분..
    휴..경찰서 들어갔다나올때 해머로 면상 찍고 싶습니다..
    진정서도 물론이지만 뭔가 방법이 있었으면..참 사형이 아쉽네요..ㅠ
    정인이 있는곳이 왜이렇게 추워보이는지..아..슬프네요..
    답글 0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1.01.03 22:10 답글 신고
    쉬엄쉬엄하시는것도 나쁘진않을듯합니다
  • 레벨 원수 난봉인데 21.01.03 22:10 답글 신고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픈...
  • 레벨 대장 꼬마요정 21.01.03 22:10 답글 신고
    욕먹어도 싸죠 에휴 ㅜㅜ
  • 레벨 하사 2 선한영향력보배 21.01.03 22:11 답글 신고
    왠지 든든한 아카횽님...!
    욕도 아까워요 그 년놈들 ㅜㅜ
  • 레벨 대위 3 호텔리어쥬니어 21.01.03 22:11 답글 신고
    저도 한표 보탭니다!!
  • 레벨 대장 저질체력 21.01.03 22:26 답글 신고
    저도요!!!
  • 레벨 하사 1 기름장어 21.01.03 22:11 답글 신고
    저도 보는 내내 한마디도 하지못하였네요.
    저도 모르게 욕이 절로 나오는거 외에는..
    아무도 지켜주지못한 정인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1.03 22:13 답글 신고
    지금 도 멍 합니다...
    그 개같은 새끼도 아빠라고 힘겹게 발걸음
    떼는 모습 ... 망치로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 레벨 소령 3 엄마곰도뚱뚱해 21.01.03 22:17 답글 신고
    저도 봤는데 아빠라서 간게 아니고 안가면 또 혼날까봐 맞을까봐 억지로라도 발걸음 뗀것 같더라구요 받아주는 얼집쌤들 앞에선 하루종일 한걸음도 안떼다가 ㅜㅜ 얼집가는게 행복이었을 아이ㅜㅜ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1.03 22:26 신고
    @엄마곰도뚱뚱해 그렇게들 말씀하시는데
    저는 다른 시선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맞을꺼는 알지만 가족 이라서 아빠라서
    발걸음 을 뗀것같은 ...자기 운명을
    아는것처럼 걸어가는.... 충격이 가시질않네요
  • 레벨 간호사 참나물 21.01.03 23:34 답글 신고
    그래도 정인이에겐 아빠였나봐요ㅠㅠ
  • 레벨 병장 핸대어썸 21.01.04 18:31 답글 신고
    당당히 인터뷰 응하고 핑계 대는데 소름끼치더군요
  • 레벨 하사 1 무인시대짱 21.01.04 20:28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ㅜㅜ
  • 레벨 상사 1 침뱉었어요 21.01.04 22:46 답글 신고
    얼집샘 말로는 애기를 보고 걸어.그러더랍니다. 보통은 ㅇㅇ야 얼른와 아파, 이러지않나요? 아픈 애기한테 걸어, 라고 하진않을텐데...ㅠㅠ
  • 레벨 훈련병 도룡무사 21.01.07 22:17 답글 신고
    댓글달고 싶어서 20년 눈팅하다 가입했습니다.
    같은 심정입니다 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조국잘하셈화이팅 21.01.03 23:21 답글 신고
    개판사들이야 보나마나 집행유예 주겠지요. 표창장도 아닌데... 판사들 골통이 의외로 많아요
  • 레벨 대장 부킹DREAM 21.01.03 22:15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21.01.03 22:25 답글 신고
    아카라라초님 글 하나 올렸어요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1.03 22:2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J제이 21.01.03 22:45 답글 신고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줄 수 없을까..
    그런 고민에 빠진 1인입니다
  • 레벨 훈련병 DADARAMRAM 21.01.03 22:45 답글 신고
    형님 저희다같이 힘을모아 보배화력좀 보여주시시죠..ㅠㅠ
  • 레벨 원사 1 진평프라임 21.01.03 22:46 답글 신고
    그알 안봅니다 너무 마음 아파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1.03 22:58 답글 신고
    정신 못차리지?
  • 레벨 이등병 rabiene35 21.01.03 23:02 답글 신고
    인생 한번 되돌아보고 깨닫는 바가 있길
  • 레벨 병장 에리카일당 21.01.03 22:49 답글 신고
    그저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이스넬프 21.01.03 22:55 답글 신고
    홍상서니 도배좀 그만해라
  • 레벨 병장 렉스턴82 21.01.03 22:57 답글 신고
    조심하셔유 소송 구차누용~~ㅠ
  • 레벨 중령 1 벼시 21.01.03 23:02 답글 신고
    아자씨대사 생각나네... 이빨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께
  • 레벨 소령 2 전군아 21.01.03 23:0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1 듀크런 21.01.03 23:06 답글 신고
    전 맘이 아파 못 보겠어요
  • 레벨 하사 3 지금보다더 21.01.03 23:10 답글 신고
    지금보고왔어요 눈물이앞을..ㅜㅜ
  • 레벨 이등병 케빈이얌 21.01.03 23:18 답글 신고
    지금보고 잠이안오네요 ㅜㅜ
  • 레벨 훈련병 NB꿀가이 21.01.03 23:26 답글 신고
    그저 응원으로 힘을 보태봅니다. ㅠㅜ
  • 레벨 중령 1 마른명태 21.01.03 23:34 답글 신고
    제발 지옥불에 떨어지길..신이 있다면
  • 레벨 간호사 참나물 21.01.03 23:35 답글 신고
    일단 주변인들과 진정서를 보내는 방법이 있어요. 저도 내일 진정서 부치러 가려구요.
  • 레벨 소위 3 피겨여왕장미란 21.01.04 00:39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본인 건강도 챙기세여 ~~
  • 레벨 원사 3호봉 CHUNGHA 21.01.04 06:07 답글 신고
    ★★★★★ 12시가♡되면♡퇴근하는♡청하(청하삼촌팬)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보배에서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저도 ♡ 보배하면서 ♡ 많이 배우고 ♡앞으로 ♡절대 ♡나쁜짓을 ♡하지 ♡않겠다고 ♡ 맹세하고 ♡약속하고 ♡ 꼭 지킬것을 ♡ 말씀드리겠습니다 ♡ 형님분들 ♡ 동생분들 ♡ 남동생분들 ♡ 여동생분들 ♡ 친구들 ♡ 항상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청하올림◑◐★★★★★자꾸 청하술한잔 마시자고 꼬시지 좀 마세요 청하술먹고 싶자나요...

    힘내시고 입맛이 없더라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 드리세요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런던저스틴 21.01.04 18:00 답글 신고
    일단 이 젓같은 사법체계에선 갈수록 형량을 낮춰주겠죠. 거기다 전관예우 변호사 선임하면 몇년만 살다 나오겠죠. 진심 갈아마셔버리고 싶네요
  • 레벨 상병 여수갈매기 21.01.04 18:22 답글 신고
    그알보고 진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네요.
    이제와 할 수 있는게 고작 진정서쓰는거란게 너무 맴찢입니다. 아직 저희 아가도 너무어려 조금 더크면 정인이 있는곳에 안부라도 물으러 가봐야겠습니다. 맘이 슬퍼 너무 힘드네요 진짜.
  • 레벨 대위 3 치워드림 21.01.04 18:42 답글 신고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먼가 답답하고 눈가는 촉촉해오고. 아...
  • 레벨 소령 3 싼티나는블루 21.01.04 18:46 답글 신고
    사람들의분노를 그년놈이 알아야 할텐데...
    감방에서 죽도록 맞기를 바래야하는게...
    법은점점 신용을 잃어가고 쌓인 분노는 그렇게 삭혀야하고 ㅠㅠ
  • 레벨 중위 1 WinterKid 21.01.04 18:53 답글 신고
    경찰들도 정말 한심합니다... ㅠㅠ 살인방조, 직무유기 등등... 책임져야지요.
  • 레벨 원사 3 개파두목 21.01.04 18:56 답글 신고
    우선 진정서를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1.04 18:57 답글 신고
    지인분들 협회차원에서 준비중입니다
  • 레벨 소령 2 천종현 21.01.04 19:00 답글 신고
    애 둘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방송 한다고 알고있었지만 아직도 못보겠어요
  • 레벨 중사 3 니미씨뿡 21.01.04 19:21 답글 신고
    아카님..저도 지금 막 시청 종료 했습니다..
    먹먹해지고 다운되는 이 기분..
    휴..경찰서 들어갔다나올때 해머로 면상 찍고 싶습니다..
    진정서도 물론이지만 뭔가 방법이 있었으면..참 사형이 아쉽네요..ㅠ
    정인이 있는곳이 왜이렇게 추워보이는지..아..슬프네요..
  • 레벨 이등병 Junghyun00 21.01.04 19:46 답글 신고
    저는 오늘 와이프랑 같이 진정서 제출하고
    왔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 레벨 병장 걘역시공책 21.01.04 19:50 답글 신고
    보배 로그인도 거의 안하고 눈팅만했는데 댓글달려 고 로그인합니다.. 그알보고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잊고싶어도 그 아이 얼굴과 표정이 떠올라 정말 밤새 잠 못잤습니다 아니 계속 생각나네요. 뭐라도 십시일반 힘을 보태야한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2차선정속충 21.01.04 20:05 답글 신고
    고작 16개월 아기..
    배에 피가 가득찰 정도로 학대를 당했는데..
    울지도.. 아프다 말도 못하는 어린이집 cctv 영상을 보니 정말 눈물만 흐르더라구요..

    양모,양부에겐 도대체 어떤 욕을 해야 욕이 아깝지 않을지..
  • 레벨 대위 1 여자성기삽니다 21.01.04 20:13 답글 신고
    조두순이랑 합방시켜야됨
  • 레벨 하사 1 무인시대짱 21.01.04 20:26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픈 하루였습니다. 양천경찰서 홈피사서 욕 한바가지 해주고왔습니다. 이제 진정서라도 내야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회색분자박쥐간사이 21.01.04 20:53 답글 신고
    전 어린이 집에서 혼자 멍하니 앉아 있는 장면 보고 그 어린게 모든걸 다 내려놓은거 같아 보여서 병원에서 근무해서 매년 아동학대 예방교육 긴급복지신고교육 받는데 받으면 뭐해요 조사를 안하는데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 레벨 병장 이데올로기 21.01.04 21:08 답글 신고
    우리가 느끼는 분노를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 레벨 이등병 캡틴오츠 21.01.04 21:16 답글 신고
    두딸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갈갈이 찢어죽여버리고 싶네요. 갈아 마셔도 시원찮을 개쓰레기년
  • 레벨 원사 3 할량 21.01.04 21:24 답글 신고
    정인아 미안해
    보배가 바꿀께....
  • 레벨 병장 스타스포츠 21.01.04 22:05 답글 신고
    저도 못봤습니다. 살인충동을 느낄까봐요. 서울이지만 지방 갈 수있습니다.
  • 레벨 소령 3 소중한건강지킴이 21.01.04 22:06 답글 신고
    저도 아직 겁나서 본방 못봤습니다.
    그 조그만한 애를...참...
    열심히 추천. 청원 참여 중.
  • 레벨 상병 아빠에요 21.01.04 22:20 답글 신고
    어제 저녁먹다 뉴스에 잠깐 나온거 보고
    아내랑 펑펑 울었네요..

    셋째랑 비슷한 개월수라 ..
    진짜 둘이 꺽꺽거렸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마냥 미안합니다..
  • 레벨 하사 3 테니스의왕잗이 21.01.04 22:22 답글 신고
    사지를 찢어 죽여야지 진짜 개같은년놈들
  • 레벨 원사 3 케파파 21.01.04 22:57 답글 신고
    형님이 봤다면 뭔가 ㅇㅅㅈ 가능할것 같아요 혼내주셔요 ㅠㅠ
  • 레벨 훈련병 쌀수탈농업계장 21.01.05 11:35 답글 신고
    조두순을 어떻게 좀.....
  • 레벨 훈련병 해성맘 21.01.05 14:37 답글 신고
    진정서 작성에 동참해주세요
    정인이를 위한 일이 이것뿐이라 ..
    저도 정인이사건을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웃음이 너무나 예뻤던 정인이..
    작은 도움의 손길이 모여
    정인이 가는길이 외롭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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