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난립중.
코로나때문에 현재 개판되었지만.... 코로나가 끝난다면?
진주 시청 부근 대로및 골목부터 듬성보이다가 공단4거리 에서 하대동까지 노래방중 90%가 베트남 노래방이고
그 홈플러스 부근엔 노래방이 거의 5집 걸러 한군데씩 난립해 있음.
대충 길가면서 세어봐도 50개는 넘는듯...
가격은 1인~4인까지 각각 다르며 보통 1인은 시간당 10~12만원.. (혼자가서 뭘하지?)
2인은 시간당 15~17만원
3인은 시간당 20~22만원 4인은 잘 기억안남. 대충 25~28 이었을듯...
나는 노총각에 월 1000정도 버는 개인사업자임.
후배따라 간 노래방이 어느새 고객대접이나 기타 다른사람들 대접자리에 자주 대리고 가게되었음.
여자
한국여자처럼 생긴 여자가 제법있고, 이국적인데 이쁜여자도 제법있고, 대부분 30살 이하임.
못생긴 여자는 어딜가도 있다. 바꿔달라하면 잘바꿔줌... 가게마다 약간 외모수준이 다르나
가격은 거의 비슷...
대부분 이혼녀나 도망녀이며,불법체류자도 더러있음.
가족비자,어학연수,유학생등도 많음. 한국말은 신입빼고 다 잘함.
터치 허용범위
도우미의 성향, 남자의 외모나, 팁, 능력에 따라 다름. 애들이 돈쟁이들을 귀신같이 알아봄.
대부분 배, 슴가정도는 허용. (한국 보도 진짜 못생긴 할매들도 팁안주면 못만지는데...진주는 참고로 이쁜 보도 전멸)
남자 외모가 괜찮으면 바로 무릅에 올라타는 경우가 많고 가슴에 입을 가져다 되는것도 가능하며 아래 터치도 가능
하고.... 입을 대는것도 가능..하고 방에서 해결 가능한 여자도 있음.
남자가 별로고 쑥맥이면 옆에 앉아서 술만 쳐 따라주고 손만잡고 노래만 같이부르는 경우도...
도우미는 한국손님만 받거나, 젊은 사람만 받거나, 2인 이상만 받거나 하는등 자기만의 기준이 있으나 이혼녀들은
대부분 20만원선에서 2차까지 가능함. 여자랑 합의하에 깎는것도 가능.
젊은 처녀들도 2차를 뛰는 애들이 더러 있으며 50만원을 제시해도 절때 안가는 여자도 있음.
냄새는 향수냄새가 진동, 놀고 마누라한테 다들킬정도..... 하지만 젊은남자 손님이 상당히 많음..
암내같은거 안남... 졸라 관리하는듯...
단골
단골관리를 상당히 잘하고있으며 가게 손님없을때 자주 놀러오라고 카톡함.
여자랑 서로 눈 맞으면 밖에서 만나고 데이트도 가능하고 ......다른것도 가능.
혼자가면?
남자 혼자 있는방에 들어가는 도우미들이 어디까지 할까...
옷
손님에따라 만지기 편하게 옷을 바꿔입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타이트한 옷으로 터치를 커버치는 여자들 많음...
기타
이쁘장한 남자가 여장해서 들어오는 경우를 봤음. 가슴에 철벽갑옷을 둘러서...
수입
코로나 전에 이쁜 도우미의 수입이 2차를 안가고 월 500~600
1시간마다 4만원의 봉사료를 받음. (팁은 보통 1~2만원)
코로나 이후 300~400만원정도의 수입.
2단계는 수입없고 1.5단계에서 150~200정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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