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믓하게 바라보며
샤워하던중 어쩨 아무리 씻어도 미끄덩 거린다 싶었더니
샴프로 온몸을 빡빡 문질렀었네요..
아잉..다시 씻기 기차나..
암튼 똥꼬에서도 은은한 샴프향이 날듯..
횽들 좋은 하루 마감여~~
흐믓하게 바라보며
샤워하던중 어쩨 아무리 씻어도 미끄덩 거린다 싶었더니
샴프로 온몸을 빡빡 문질렀었네요..
아잉..다시 씻기 기차나..
암튼 똥꼬에서도 은은한 샴프향이 날듯..
횽들 좋은 하루 마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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