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럴땐 혼자이고 싶네요 육아휴직인데.
애들만보고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 한게 4개월은 넘은 것 같네요 큰 애기 초2 학교 끝나고 데릴러 안 갔다고 조옷나게 뭐라하네요 학교가 바로 옆이거든요ㅜ
존나싸우고 나가라고해서 나와버렷는데
갈때도 없고 차 안에서 지금
5시간째 짱 박혀있네요ㅜㅜ
우울합니다.
조회 535 |
추천 7 |
2021.03.05 (금) 00:16

아 진짜 이럴땐 혼자이고 싶네요 육아휴직인데.
애들만보고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 한게 4개월은 넘은 것 같네요 큰 애기 초2 학교 끝나고 데릴러 안 갔다고 조옷나게 뭐라하네요 학교가 바로 옆이거든요ㅜ
존나싸우고 나가라고해서 나와버렷는데
갈때도 없고 차 안에서 지금
5시간째 짱 박혀있네요ㅜㅜ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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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 빨래하면 시간 금방 가버리거든요
저도 좀 쉬고싶고 나가기도 귀찮고 애기가 휴대폰이 잇어서 학교 끝낫다고 전화가와서 그냥 혼자오라고햇더니
저녁 밥 먹으면서 엄마한테 다 얘기하네요
인정은 못 받습니다ㅎ 당연히 해야된다라고
알고있어요 1년째 육아휴직인데 고생한다는 말 10번도 안 들엇어요ㅎ 육아도힘들고 집 안 일 끝도없고 우울증이 많이 생기드라구요
쫌 만 더 있다가 들어가보겠습니다.
초2여도 혼자 다니기 위험한 세상이 되어버려서.. ㅠㅠ 횽아 토닥토닥
아직 위험하다고 애들 등하교 다 시켜주라고
육아휴직 쓰라고했지하면서 이럴라면 복귀하라네요
집 나온 사람이 졌다는요.^^
얼른 들어가서 집을 지키세요~~ 바보같이..
우선 다른 생각하지마시고 빨리 몸 완쾌하실것만 생각하세요
먼저 몸부터 추스르시길요~
그 다음 생각해도..미리 걱정하지 마시길요~
다들자고 있네요 님도 안녕히주무세요
금호?
보통 이런글은 맘까페서 보는데..
좋은 아빠,멋진 남편이신거 잘 아실꺼예요.
단지 애기가 혹시라도 위험했음 어쩌나 하는 걱정때문에 말이 강하게 나오신걸꺼예요..
힘내시구요~~~
딸 애기가 위험에 빠질까봐 그랫을겁니다.
반성 좀 하겠습니다.
근데 넘 우울하네요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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