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동안 보배에서 이슈로 터졌던 사건사고들에 대해
무척 더디게 모르는척 그저 중립기어를 넣고
방관만 했던 눈팅러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행동했던 사건은
예전 x마허 사건 기억하실런지요...
그때 그 주인공분께 문자로 힘내시라
기운내시라
그 문자로 행동한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습니다
허나 오늘 저를 또 움직이게 하는 그분의 글에
무지막지한 분노가 치솟아 두번째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무당년을 찾아가 인실좃을
맥일 여력도 없거니와 솔직히 제 입에 풀칠하기
바쁜 가난뱅이라서 적극적인 화력은 쏟아붓지
못 하는게 너무 한스럽지만
제가 할수있는건 이런 문자라도 보내서
심적인 압박감을 주는게 저의 최선입니다
회원님들...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건 이 세상 모든 죄악중에
최고로 악질적인 죄악 입니다
취지는 좋은데 자제 하는게 어떤가 싶네요
걱정 입니다
여유 많고 힘 있는 사람이 철퇴를 날리는게 났죠
그리고 모든 사람이 아는게 중요하구요
개개인이 보내는건 자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무당이나 신점, 기타 종교같은 것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로
남겨야할 것입니다.
종교는 그냥 심신수양,
명상 정도로만 해야죠.
그걸로 운명이 바뀌니
천국을 가니 하는 건 "사기"입니다.
평생을 업으로 벌받으며 살길
증거를 감춰버릴 겁니다.
분하고 화가 나시더라도..
조용히.. 담담하게 진행하셔서
개미지옥의 축제를 보여드리기를 기대합니다.
글보고도 뭐가 뭔지 감이 안잡히나?
눈깔 있으면 확인해라
손가락만 놀리는 한심한 새꺄
전화 신호는 가네요
걸려도 좀 살다가 나오면 되고 또 사기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정말이지 간접살인 하는거나 똑같은건데..너무 직접적인것만 따지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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