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송과기사를 봤습니다.
닉네임 개불탄으로 쓴글에 대응합니다.
고지서 가져간사람이 저라고하는데 제가 아닙니다.
cctv증거있다고하니깐 올려달라고하세요.
지금까지 제가 대응을안한건 갑작스럽게 생각하지않았던 일이 크게 일어나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인터넷에서는 너무 저를 공범과사기꾼이라고 나오고있는거같아서 저또한 글을 올립니다.
친언니인 자매로써, 저는 친언니의 아들을 키우고있었습니다.
친언니아들을 키우면서 친언니를 더 자주보게되었고 그러면서 친언니가 일할때 저한테 잔심부름을 시키거나 친언니가 일해서 번 돈이 친언니 통장에, 들어오면 시장좀 봐달라하였기에 저는 해준게 다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친언니와 그사람을 만나는거에 있어서 반대를하였고 그사람으로인해 친언니와 많이 다투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친언니가 그 남자를 만나게 되고 좋다고하니깐 동생인 저로써 잘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같이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저희집에서 자고 제가 없어도 혼자 저희집에와서 밥을먹고 갔을정도로 잘해주었습니다.
잘해준이유는 저희 친언니를 잘 부탁한다는 마음뿐이였습니다.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지않겠습니까? 동생으로써 친언니가 행복하길 바라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성인남녀간에 일을 친동생이라하여 어떻게 제가 막을수있겠습니까?
그 개불탄님도 저희친언니와 만나는걸 반대하였다 하지않았습니까?
본인도 그랬으면서 왜 저는 공범이 되어야합니까?
저는 이일이 일어나고 공범 누명과 신상정보공개를 당했습니다.
이제 저또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또한 법적대응을할까 생각중입니다.
저한테 했던 협박과 신상정보공개위반으로 .
저희집을 찾아왔었던 3월8일 cctv영상 증거와 자식사진과 제사진을 올린다고했었던 녹취록과 저희 엄마집갔다라고하는 협박 녹취록까지 증거와 증인들까지 다 있습니다.
저희집에 혼자올라왔지만 집밑에 7~8명정도를 데리고왔습니다.증거는 다 있습니다.
87세인 저희엄마집까지 3월9일 3월10일 이틀연속으로 찾아가서 무단칩입과욕설을했다고 합니다.
그 욕설 내용은 처음에는 친언니한테 점을보러왔다하면서 친언니를 찾았고 ,
친언니가 지금 없다고 하니깐 그다음날 다시 찾아와서, 하는말이 " 씨발년아 니가사기꾼년이니깐 사기꾼무당년을 낳아서 내형을 죽였다고"하였고
니새끼들 다 내가 다 죽일거라고 니 손자들까지 죽인다고 하였고
돈을 달라고하였고
니딸년이 내형하고 결혼한다고 하면서 또 다시 욕을 했다고 합니다.
야이년아 야시부랄년아 니새끼들과 니손자들까지 내손으로 다 죽일거야 시발년아라고했다고 합니다.
저희엄마는 87세입니다.저희엄마가 무슨죄입니까
저희 조카가 저희엄마에게 그소식을 듣고 바로 112에 신고를 몇차례하였고
엄마집에 경찰이 찾아와 조사를하였습니다
성인남녀간에사이를 아무리 친동생이라하여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겠습니까?
그럼 그쪽은 가족간에 일을 전부다알고 계신가요?
저는 친자매라하여 친언니의 모든것을 알지못합니다.
왜 친자매라하여 제자식까지 학교도 가지못하고 숨어서 지내야합니까
저는 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리고싶은건 저는 돈이왔다갔다하는거에있어서 저는 명백히 알지못하고있었고 지금또한 잘 모릅니다
일돈이 저한테 들어와서 심부름을한적은 몇차례있습니다.
이거뿐입니다.
제 차 또한 저는사기를쳐서 사고타고다닌것도아닙니다.
저는 이혼을했습니다.
이혼을하고나서 저는 다른남자를 만나고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차이며 제차도아닙니다.저는 그사람이 타고 다녀라라고해서 타고 다닌게 끝입니다.
저 정말 거짓말하지않고 다 얘기합니다.
정말 명백하고 결백합니다.사회에서 매장당한거같습니다.
이제 누가 저를 믿어주고 사회에서 누가 저를 받아주겠습니까?
죽어야할지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자식은 학교도 못하고 집이있어도 못들어가고
제자식도 숨어지내고있습니다
저는신상공개가되어 지금 상황에서 제자식도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제자식에게도 희망이없는거같습니다.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연쇄살인마들 뭐하니 저년들 안잡아가고
사지를 찢어 죽일년들 천발 받아라
언니의 행복?
그런걸 바란년이 니 언니 죄짓고 있을때 보고만 있었니?
사랑하는 사람위해서 행복한 가정만 꾸리고 싶었던 그사람 모든걸 니 언니가 빨아먹을때 넌 뭐했는데?.
너도 공범인데 ㅎㅎㅎㅎ
어디서 행복을 짓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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