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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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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4.13 15:33 답글 신고
    ㅡㅡㅡ무사히 발견되셨고 지구대서 보호조치중 이랍니다ㅡㅡㅡㅡㅡㅡ
    답글 13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1.04.13 12:58 답글 신고
    잠시 기다려 보세유...

    얼넘은 밥보다 더 많은 약을 먹어가면서 하루하루 버텨나가네요..

    왜 사느냐고 물어 보시면??

    내일이 있기에 버틴다고 말씀드기고 싶네요..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면서 버텨보아유
    답글 1
  • 레벨 원사 1호봉 잘묵고잘살자 21.04.13 13:57 답글 신고
    이글을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저도 14년전 경험이 있습니다.
    세상 의지할곳도 없고 답답함 풀곳도 없었고..
    당장 내일 먹을 쌀한톨도 없는 신세가 되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감사하게도 지금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도저히 버틸힘도 의욕도 없었지만...
    하루이틀 살다보니 희미한 빛이 보이더라구요.
    그 빛을 발판삼아 열심히 살다보니 살길이 생기더라구요.
    희망을 잃지 마시고 다시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살아서... 맞서 싸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랄맞은 세상도 살다보면 웃을수 있는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답글 0
  • 레벨 대장 컵휘알랍 21.04.13 12:57 답글 신고
    헐...이보세요..이러시면 안되요.
    제발 맘을 고쳐 드세요.
    이런다고 세상 안달라져요.
    맘 독하게 먹고 다시 시작하셔야죠.
    귀한 목숨입니다.
    제발 어리석은 행동 하지 마세요.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1.04.13 12:58 답글 신고
    잠시 기다려 보세유...

    얼넘은 밥보다 더 많은 약을 먹어가면서 하루하루 버텨나가네요..

    왜 사느냐고 물어 보시면??

    내일이 있기에 버틴다고 말씀드기고 싶네요..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면서 버텨보아유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1.04.13 12:59 답글 신고
    본인이 떠난다고 해서 해결될일이 무엇인지요??

    본인이 남겨놓은일..

    마무리 하지 못한 일들 정리하고 가셔두 늦지 않네요..

    부디 가시는것은 잠시 보류해두심은 어떠실런지요???
  • 레벨 원수 토니스타크111 21.04.13 12:58 답글 신고
    생각다시하세요~!
  • 레벨 중위 1 그러는거아냐 21.04.13 13:01 답글 신고
    아직 안가셨길 바래 봅니다.. 가지 마시길 더더욱 바래봅니다.. 그런데.. 좀 의아한건.. 굳이 사진까지 찍어서 인증을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1.04.13 13:04 답글 신고
    잡아달라는거 아니요 살아갈 용기를 좀 달리고예 믈 의아해예
  • 레벨 원사 3 Sonida 21.04.13 14:20 답글 신고
    너 그러는거아냐 공감능력 없니?
    주변에 니가 그러는거 아냐?
  • 레벨 중장 마음만원빈 21.04.13 15:11 답글 신고
    님은 이런글보면 사회적공감대나

    사회적책임감같은거못느끼세요?

    어느누구하나기댈곳없이 막막한심정

    못느껴보셧어요?

    굳이인증을하는이유는

    내가이렇게힘들어서 이도저도선택할

    방향이나 용기가없습니다

    이러다정말죽을것같아요

    횽님들 누님들 보배님들 나좀잡아주세요

    제발나좀도와주세요 이렇게쓴겁니다

    이해못해요?

    이렇게까지 풀어쓰기를해드렷는데

    이해못하시면 님은정말 공감능력이나

    사회적책임감이없으신겁니다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1.04.13 13:02 답글 신고
    횽 잠시만 거 오디요?
  • 레벨 대장 행복팡팡팡 21.04.13 13:10 답글 신고
    다..지나갈꺼예요..
    우선 잠을 주무세요..ㅠㅠ
    주무시고 나면 생각이 달라져있을꺼예요...
    부디 아무일 없으시길요.
  • 레벨 대위 3 민재오공이짱 21.04.13 13:17 답글 신고
    이런,,,,ㅠㅠ
    그러지마요,,,,,;;
    제발,,,;;
    살다보면 꼭 좋은날올꺼에요
    힘내시고요
  • 레벨 소령 1 길잃은존슨 21.04.13 13:18 답글 신고
    이건 아니잖아요..잘 생각해봐요.
  • 레벨 소위 3 오예굿걸 21.04.13 13:29 답글 신고
    잠깐만여 아직 젊은 것같으신데
    이러시지 마세여
  • 레벨 상병 눈팅만만세 21.04.13 13:45 답글 신고
    저도 죽으려 몇번했는데 겨우살고있어요~언젠간 빛을 바라면서!!!같이해봐요~
  • 레벨 소령 3 엄마곰도뚱뚱해 21.04.13 13:47 답글 신고
    저기요 멈추세요
    이러지 마세요
  • 레벨 상병 진주농장 21.04.13 13:49 답글 신고
    제발 좀 살아라..
    세상 혼자인것 같아도 그게 아니더라..
    이런짓 하지 말고 그냥 좀 살자..
  • 레벨 하사 3 집에가기싫어 21.04.13 13:53 답글 신고
    형 바람이 차지만 날씨좋아
    바람좀 씌고 기분전환하자
    그러는거 아냐
  • 레벨 병장 PROWALKS 21.04.13 13:55 답글 신고
    아재요~ 담배 한개피 피우고 다시 생각해보입시다. 그러지 마이소.
  • 레벨 상병 단노 21.04.13 13:56 답글 신고
    나도 산다 니기미 !!!!! 요즘 젖같아도 산다!!힘내라!!!!!
  • 레벨 대위 3 좋은사람좋은이웃 21.04.13 13:56 답글 신고
    이러지마요 제발 .. 우리 같이 살아봐요
  • 레벨 대장 존윅4 21.04.13 13:56 답글 신고
    일단 많이 보시라고 추천

    왜그래요.. 다시 잘생각 하시고
    힘내세요
  • 레벨 준장 케페우스 21.04.13 13:57 답글 신고
    이런글을 올리신다는건
    살려달라는 뜻이잖아요
    잠시만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같이 살아봅시다
    힘든거압니다ㅜ
    저를 포함 여기 많은 회원님들이 당신의 삶을 응원하잖아요
  • 레벨 원사 1호봉 잘묵고잘살자 21.04.13 13:57 답글 신고
    이글을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저도 14년전 경험이 있습니다.
    세상 의지할곳도 없고 답답함 풀곳도 없었고..
    당장 내일 먹을 쌀한톨도 없는 신세가 되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감사하게도 지금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도저히 버틸힘도 의욕도 없었지만...
    하루이틀 살다보니 희미한 빛이 보이더라구요.
    그 빛을 발판삼아 열심히 살다보니 살길이 생기더라구요.
    희망을 잃지 마시고 다시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살아서... 맞서 싸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랄맞은 세상도 살다보면 웃을수 있는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1.04.13 13:58 답글 신고
    안돼요!!!!
  • 레벨 소령 3 18센티 21.04.13 13:58 답글 신고
    여기서 중요한건 돈천만원 천만원
    갑자기 붕어새끼가생각나네
    매번같은 패턴
  • 레벨 원사 3 월하검무 21.04.13 13:59 답글 신고
    힘내고 살아 봅시다 .
    아직 삶의 길이 많이 남았있습니다.
  • 레벨 상병 봄바람타고 21.04.13 14:00 답글 신고
    이봐요.. 죽을 용기로 머든 못하겠습니까??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 레벨 상병 오가다다 21.04.13 14:01 답글 신고
    힘내세요... 지나고 웃으면서 지금을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 레벨 중사 1 버터식빵 21.04.13 14:03 답글 신고
    그 마음으로 사는데로 힘쓰시면 못할게 없어요
    부디 마음 고쳐 먹고 다시 힘내봐요
  • 레벨 이등병 곰둥이밥먹자 21.04.13 14:04 답글 신고
    억울하지도 않아요???
    해볼거 다 해보고 가도 안늦어요! 제발 마음 고쳐주세요.
  • 레벨 원사 3 성난로버 21.04.13 14:06 답글 신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고 지금의 선택을 하지 않았을꺼라 믿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제발
  • 레벨 원사 3 베충이없는세상 21.04.13 14:10 답글 신고
    에휴 젊으신데 멀해도 금방 일어나실거에요 힘내시길
  • 레벨 소령 1 슈베르탱 21.04.13 14:12 답글 신고
    형 잘못 아니야. 잘못한거 없어. 열심히 살았고 최선을 다했어. 한번만 다시 시작해봐
  • 레벨 원사 3 오늘돌면내일지랄 21.04.13 14:15 답글 신고
    30대라면..친구거나 동생일텐데..

    이보게나 친구..

    그 죽을 맘으로 다시 한번 시작해봐..

    이렇게 떠나면 억울하자나..

    죽을용기면 뭐든 할수있다네 친구..
  • 레벨 대령 3 사당골 21.04.13 14:15 답글 신고
    잠깐만요~
    이러지 말고 뭔일인지 말 좀 해 봐요.
    혹시 도움이 될수도 있잖아요.
  • 레벨 원사 2 잠원동개의사 21.04.13 14:22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자살하는 사람 노이해
  • 레벨 상사 2 참너무한세상 21.04.13 14:22 답글 신고
    제가 고기 살테니 밖에서 같이 그 번개탄에 고기나 구어 먹읍시다 어디신지요?
  • 레벨 소위 2 호밍올더웨이킬러 21.04.13 14:24 답글 신고
    제가 살께요. 저도 끼워주세요.
  • 레벨 상사 2 참너무한세상 21.04.13 14:31 신고
    @호밍올더웨이킬러 + 흐릴몽님 나와요
    마장동 들러서 고기 사갈 준비 되어있습니다
  • 레벨 소위 2 호밍올더웨이킬러 21.04.13 14:23 답글 신고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응원할께요. 저런 행동하면 안됩니다. 힘내세요. ㅠㅠ
  • 레벨 중사 1 눈팅만하다가이제 21.04.13 14:24 답글 신고
    이런ㅠ
  • 레벨 상사 2 세렝게티의이쑤시개 21.04.13 14:25 답글 신고
    잠깐,그러지마요! 길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러지마요!!!!!!
  • 레벨 중위 3 4232 21.04.13 14:27 답글 신고
    그러지마세요 ㅠㅠㅠㅠㅠ제발
  • 레벨 상병 golilla3 21.04.13 14:27 답글 신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에요
    정말 잠깐 그런생각 할 수 있어요
    근데 정말 그러면 안되요 가족은 어쩌구요
    다시 찬찬히 생각해봐요
  • 레벨 원사 3 안양멧구리 21.04.13 14:27 답글 신고
    위에 댓글들 좀 보세요
    생판 모르는 당신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당장 번개탄 버리시고 푹 한숨 자고 일어나세요
    그런 각오로 다시한번 해보세요 꼭 성공하실겁니다
  • 레벨 병장 일산정거장 21.04.13 14:31 답글 신고
    좋은날 올겁니다...아직 30대인데 뭐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저는 낼 50이 다되어 가지만

    인생 별거 없더라구요

    위로가 필요하신거라면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일급위험물 21.04.13 14:32 답글 신고
    생면부지의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댓글 꼭 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장 소유무소유 21.04.13 14:32 답글 신고
    잠깐만요...딱 1년만 더 생각해보시죠...이리도 많은 분들이 댓글로 걱정하시잖아요...
  • 레벨 상사 1 아수라발작 21.04.13 14:35 답글 신고
    동생 그러는거 아녀~ 아직 한창때잖어

    30대면 아직 시작도 안한 나이인데 가긴 어딜간다고~..

    다들 비슷비슷한거야 돈 천만원 몇달 빡시게 일하면 만들수있잖아 우리나라 제도도 있고 회생이 되던 파산을 하던

    방법은 많거든..그러니까 어여 탄이는 그냥 집어던져버리고 차에서 좀 쉬고 글좀 남겨봐
  • 레벨 원사 1 대한민국국보 21.04.13 14:39 답글 신고
    제발 여기 댓글들 좀보세요 제발 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어디 바람쫌 쐐고오십시요
    제발 입니다 절대 생을 포기하는건 안됩니다 제발입니다
  • 레벨 중령 2 에쎄 21.04.13 14:42 답글 신고
    소주먹고 취해서 잠들어버려라
  • 레벨 훈련병 광주라면 21.04.13 14:44 답글 신고
    보배에 지금까지 눈팅만 한 1인 입니다.

    이분 에게 댓글을 드리려고 로그인했네요... 마지막 로그인,, 19년도인데..

    몽님.. 그렇게 떠나시면.. 주위사람.. 특히 가족.. 가슴에 못을 크게 박고 가시는겁니다..

    인생 뭐있습니까?? 힘들더라도 지금만 힘들면 언제가는 빛이 옵니다..

    단지 몽님께서 빛이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올뿐이에요.

    그 빛을 몽님이 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픈 상처 남기지마세요...

    몽님..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사기꾼도 많지만.. 그래도.. 따뜻한 사람이 더 많아요!!!!
  • 레벨 준장 토착왜구박멸 21.04.13 14:48 답글 신고
    30대면 저랑 비슷한나이인데 ..극단적인 선택하지마세요 제발....
  • 레벨 병장 이해는오해다 21.04.13 14:49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신 나이인 것 같은데 보이스피싱 사기당하신 것 치가 떨리죠 저희 어머니도 저를 빙자한 보이스피싱에 2년전 4천만원 대출로 다 넘겨버리셨고 저 역시 그 여파로 참 힘든 나날들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겨내야죠 이겨내실 수 있으세요 조금만 더 방법을 찾아봅시다
  • 레벨 훈련병 검정사과 21.04.13 14:54 답글 신고
    정말 그러지 마세요.
    그럴 용기로 살아 가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 레벨 병장 인천이기리 21.04.13 14:56 답글 신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하잖아요...
    정신차려봐요....
  • 레벨 이등병 총알넣고탕탕탕 21.04.13 14:59 답글 신고
    제발 사세요. 지금 일이 힘들어도 꼭 행복이 찾아오실거에요..
  • 레벨 일병 기마킨 21.04.13 15:01 답글 신고
    당장 눈앞이 깜깜하더라도 자고일어나면 눈은 떠집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견디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그런 희망이라도 가지고 살아봅시다
  • 레벨 상사 1 이슈로이드 21.04.13 15:02 답글 신고
    동생 그거 아니여 차 내려서 10분만 걸어봐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4.13 15:05 답글 신고
    경찰신고했습니다

    정신차리고 쪽지줘요

    밥한끼해요 형
  • 레벨 중사 3 객관적사실주의 21.04.13 15:07 답글 신고
    예전에는 죽을각오로 살면 뭘해도 될텐데라는 생각으로 살았지만
    요즘은 글작성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부디 어느곳이든 아픔과 힘듬은 없어지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레벨 상병 golilla3 21.04.13 15:08 답글 신고
    이분 이상없이 가족이랑 집으로 들어셨답니다
  • 레벨 대령 3 추천수 21.04.13 15:10 답글 신고
    그러지 말고
    제발 다시 힘내시길...
  • 레벨 상사 3 전라도강사장 21.04.13 15:19 답글 신고
    에휴...
    그러지마세요
    세상 지랄같아도
    살만합니다
    힘내세요ㅜ
  • 레벨 일병 사랑따윈개나소나 21.04.13 15:24 답글 신고
    흑흑 그러지 마세요,,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면 못할일 없어요.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1.04.13 15:26 답글 신고
    제발 그러지 마세요 !!!
  • 레벨 원수 아카라카초 21.04.13 15:33 답글 신고
    ㅡㅡㅡ무사히 발견되셨고 지구대서 보호조치중 이랍니다ㅡㅡㅡㅡㅡㅡ
  • 레벨 중사 1 버터식빵 21.04.13 15:36 답글 신고
    수고 하셨어요
  • 레벨 이등병 어머니감사합니다 21.04.13 15:39 답글 신고
    다행이네요~고생하셨어요~~
  • 레벨 원사 3 사단법인ksj역관광 21.04.13 15:44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대위 3 좋은사람좋은이웃 21.04.13 15:51 답글 신고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 레벨 중사 1 눈팅만하다가이제 21.04.13 15:53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ㅠㅠ
  • 레벨 원사 3 안양멧구리 21.04.13 16:09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1 bobae1023 21.04.13 16:1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엎어지니코앞 21.04.13 17:2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아초형님~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1.04.13 18:28 답글 신고
    이형 뭐라도 보배에서 해드려야는거ㅜ아닌가.....
  • 레벨 상사 2 참너무한세상 21.04.13 19:19 답글 신고
    아카라카초님 대단하세요
  • 레벨 원사 1 대한민국국보 21.04.14 00:14 답글 신고
    정말 다행입니다 진짜 잘못됐을까봐 일하면서도 자꾸 생각이나고 너무나 외로우신분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블루아이 21.04.13 15:37 답글 신고
    늦게나마 보고 깜놀~ 발견되셨고 보호조치중이라는 댓글보고 안심중...
  • 레벨 대령 3 이키라4444 21.04.13 15:38 답글 신고
    답답한 친구여

    세상 사는데 얼마나 재미있고 행복하건만
  • 레벨 상병 수현이아빠 21.04.13 15:46 답글 신고
    죽을 용기 있으시면 살아서 뭐라도 하실수 있어요~ 기운내요~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21.04.13 15:52 답글 신고
    그깟,,, 신용이 뭐라고,, 죽습니까,, 그냥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더 빠른길일수도 있습니다.

    제발,, 부디,, 좋은소식 들려주시길,,
  • 레벨 일병 무동이 21.04.13 15:54 답글 신고
    나이도 어린친구가 살 걱정을 해야지 죽을걱정을 하다니!!!
  • 레벨 병장 angelz69 21.04.13 15:59 답글 신고
    아직 어린. 젊은 나이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냥 소주나 한모금 하시고, 다시 기운 내세요!!!
  • 레벨 병장 투드라 21.04.13 16:37 답글 신고
    어데 먼저 갈라 하능교
    세상이 따뜻한데 그걸 경험해보고 가 이 친구야
  • 레벨 하사 2 멋쟁이햨 21.04.13 17:26 답글 신고
    설마 아니죠?진짜 이건아니다...ㅡ.ㅡ
  • 레벨 대령 3 하기씨 21.04.13 17:31 답글 신고
    그강은 건너면 안됩니다 ㅠ
  • 레벨 중령 2 지휘통제실 21.04.13 17:49 답글 신고
    야 이새끼야...나이 30밖에 안처먹은놈이 뭐하는짓이냐???
  • 레벨 상병 거제승아대디 21.04.13 20:54 답글 신고
    아직 젊네요. 조선소든 어디든 몸쓰는곳 가서 3년만 버텨보세요. 그리고 선택해도 늦지 않아요
  • 레벨 원사 1 깜장벰베 21.04.14 01:48 답글 신고
    아..깜놀랬네..무사하신거죠???죽긴 왜 죽습니까..한맺힌인생 한이라도 재대로 풀만큼 빡세게 들이대보셔야죠..
  • 레벨 원사 3 최고보단최선을 21.04.16 09:22 답글 신고
    아무일없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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